오싹오싹 풍선 근육 (약혐)

'풍선근육''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얻은 벌크업 근육'

고중량 고립 운동(+약물)을 반복해 얻은 근육은 격투기에 쓸모가 없다


하지만 어쨌건 근육이 크다는건 최대로 낼 수 있는 파워의 상한선이 높단 뜻이고 이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이득이기 때문에 적어도 풍선근육이라고 비하될 만한건 아니다. 


진짜 풍선근육

가끔 유투브나 짤방으로 이런 이상한 근육맨들을 본적이 있을거다. 


포샵질아니다. 이 좆같이 생긴 근육은 신톨(Synthol) 이라 불리는 화학물질 투여로 만들어진 인공 근육이다.

약물주사로 만들어지는 근육


왜냐면 걍 순수한 알콜과 기름이기 때문!

저걸 그냥 근육에 주사해서 성괴들이 주름 펴겠다고 보형물 넣어서 모양만들듯이 부풀리는거다. 

열등감과 경쟁심리에 의해 객관성을 잃기 쉬운 종목


쇠질좀 해본 놈들은 다 알겠지만 근육은 아주 조금 늘리는데도 너무 좆같이 번거롭고 많은 좌절을 겪는다. 식단, 쇠질 모든게 몸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가하는데 반해서 얻어지는 근육증가량은 좆만하기 때문에 도핑에도 걸리지 않고 주사 한번으로 꽤 큰 펌핑을 얻을수 있다는 말에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한번쯤은


문제는 저 끝이 영 좋지 않다는거다

우선, 위에도 말했듯이 신톨은 그냥 기름 알콜의 혼합물이다. 

제대로 된 의료용 보형물도 아니기 때문에 주사한 위치가 나쁘거나 했을 경우, 힘주면 저런식으로 새어나온다.  

또한 제대로 된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인대와 힘줄이 제대로 지탱해주지 못하고 중력의 영향을 받아 축 쳐지므로 모양이 굉장히 나쁘다. 피부조직 또한 신톨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점점 늘어나고 괴사하게 되며 마찬가지로 인대와 힘줄도 손상을 받는다.


신톨 투여자들은 대게 이 통증을 견딜 수 없게 되었을때 쯤 의사선생을 찾게 되고 신톨이 자기몸에 어떤 손상을 줬는지 정밀검진 받고나서 알게 된다.

저 흰부분이 전부 신톨이다. 

당연히 순환, 면역 계에도 매우 좋지 않다

결국엔 근조직이 전부 괴사하고 저런 괴물같은 혹덩이를 달고 살던지

괴사가 더 진행되기 전에 잘라내던지 하게 된다. 


교훈: 허세 근육 만들겠다고 용쓰다가 좆되지 말고 생긴대로 살자.



출처



이야말로 찐광기

저런 걸 진짜 사용하다니

자기 과시의 세계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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