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광통교 광통교 다리를 복구할 때 태종의 명으로 신덕왕후 강씨의 정릉을 지키는 병풍석 등을 가져다가 거꾸로 박아 넣음 도성의 중심다리로 어가 행렬등이 지나갔으며 결국 강씨 묘의 병풍석을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밟고 다니게 됨 도탁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