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가 글을 모를 때 책을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까?

아이가 글을 알때, 그리고 글을 모를 때 책 육아법이 매우 달라야 된다고 하네요. 글을 모를 때 책을 읽어주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분이 매우 잘 설명해주셔서, 관련 부분을 발쵀해봅니다 (한번 전문을 읽어보시면 아이 책 육아에 매우 도움될 것 같아요!) -- 일부 아이가 학년이 높아질수록 공부에 흥미를 잃는 건 모든 교과의 기본인 ‘읽기’를 충실히 공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읽기 지도는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읽기’를 ‘문자 읽기’로만 생각하면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 따라 구체적 조작단계가 시작되는 7세 이상이 돼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언어를 배우고 읽기 능력을 키우는 일이 문자언어를 기반으로 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걸 이미 여러 학자가 검증, 발표했다. 아이가 글자를 익히지 못한 시기에는 ‘소리를 통한 읽기’가 매우 중요하다. 서양의 학교에서도 ‘읽어주기’ 교육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한다. 외국 학교의 수업 참관을 해보면 담임교사나 사서교사가 어린이들에게 소리내 책 읽어주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연령별 읽기 교육법] ## 글 모르는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 ## 글을 모르는 아이에 대한 읽기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읽기를 즐기고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다. 평생 책 읽는 습관을 갖게 하려면 소리내 읽어줄 때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책을 읽어줄 때는 감정을 넣어서 읽어줘야 한다. 책을 읽기 전이나 읽는 과정에, 또 읽고 난 뒤에도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한다. 읽기 전에는 ‘책에 어떤 내용이 있을 것 같니?’ 그리고 읽는 도중에는 극적인 부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니?’ 같은 예측하는 질문을 하는 게 좋다. 중요한 단어는 자녀와 같이 읽어보고 그 뜻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책 속의 그림이나 사진으로도 풍부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글자로 미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의 상상력을 끌어낼 수 있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자녀가 관심을 가졌던 부분을 질문하면 된다. 예를 들어 ‘네가 이 책에 등장한다면 누구 역할을 하고 싶니?’ ‘왜 그 역할을 선택했니?’ ‘네가 작가라면 이야기의 어느 부분을 바꾸고 싶니?’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디가 가장 재미있었니?’ 같은 식이다. 자연스레 자녀의 언어사고력이 높아진다. <출처 주간동아 ㅣ [COVER STORY |책,싫어도 읽어라! 04] 왜? 무슨 일 생겼니? 뭐가 재미있어? >

민트와 재미난 육아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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