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이 최순실과 같은 김건희 손으로 넘어간 통화내용 잘 들었고.. 김건희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들도 통화내용에 충격을 많이 먹었다 하니.. 다음 스트레이트 김건희 편도 기대하고 비공개된 내용들은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는 걸로.. https://news.v.daum.net/v/20220116220506073

MBC 스트레이트 방송금지 가처분 부분 원본 영상 김건희의 육성을 들으니 '얼마나 많은 언론사 편집장과 기자들이 김건희에게 매수되었을까' 짐작이간다. 30분 강연에 이명수 기자가 받은 105만원은 서울의 방송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김건희의 꼭두각시 윤써결과 국짐당의 선거 승리의 목적은 국민의 삶과 미래는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쟁취다. https://youtu.be/YcR_nNpgQos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했다. 언론 스스로 김건희가 언론을 회유 협박 해서 입에 재갈을 물린거란걸 오늘자 신문을 보고 더더욱 확신 하게 됐습니다. 언론이 아니라 저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이익 공동체.. (펌)

윤석열 지지 문화예술계 인사 명단에 오른 방송계 인물 윤석열 지지 문화예술계 인사 명단에 오른 방송계 인물들이 바로 민주주의 사회를 좀먹는 극우수꼴 반동들이고 문화예술인의 실업급여와 고용보험 제도를 도입해 '배고픈 예술가'가 없는 대한미국을 만들 것을 기대한다지만 결국 사기공약에 당했다는걸 알고 씁씁해 할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207160346055

주어가 “내가”이다. 김건희 "정경심도 가만히 있었으면 구속 안되고 넘어갈 수 있었거든?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너무 방송에서 상대방을 적대시해서 이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검찰의 수사에 개입을 했다고 자인 한 꼴입니다. - 박영훈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법비들의 진보 진영 죽이기.. 황희두 마저.. (펌) 트위터

거니에게 떡 받아 먹은 언론사라고 보면 되겠죠? 한겨레만 일면 보도... (펌) 트위터

'백골조세면탈?'..與 "尹 장모, 상속세 4억 피하려 남편 사망일 조작" "현 정권에 대한 '적폐수사' 운운하기 이전에 본인의 처가 적폐부터 제대로 수사받으라" "장영자도 울고 갈만한 범죄적 행태..구시대 친인척비리 국가로 전락해선 안 된다" http://m.amn.kr/40916

그 수많은 사과를 받아놓고도 무관한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저러는 것은 전광훈 사랑의 교회와 다를바 없어 보인다. 사리사욕에 휩싸인 편협하고 이기적인 자들을 부처님은 어찌 벌하시려나~ 관세음보살 (펌)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869591959770284&id=100001585835965

월급 적다는 기자의 말에 1억을 주겠다는 영부인감 후보..김건희 실제 윤석열측에서 기자를 섭외하려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문제없다는 국짐당과 이준석.. 지난번에 기자에게 2천만원 뇌물을 주려한 사건도 국짐당에서는 그냥 평범한 일이였던거야.. 기레기들이 국짐당 빨아댄것도 돈 누가 '정치나 사회현안에 관점을 가지는 것'이 잘못됐다고 했나? 김건희의 관점이 그대로 비선이라는 이름으로 윤석열에게 투영되어 검찰 선대위 같은 공적영역에까지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 아니냐 젊은노므시키가 성상납으로 코가 꿰어 질질 끌려가는 게 부끄럽지도 않냐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11708343588435?s=09#0DKW

[서울의소리] 검사 버릇 못 버린 윤석열의 오만한 토론 태도! 서울의소리 4자토론 관전평 "윤석열 오만한태도는 검사출신을 속이지 못했다. 이재명을 피의자 다루듯했고 대답할 기회주지않고 말을 끊었다. 이재명이 “김만배 누나가 왜 윤석열부친 집 사주었나?,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 왜 하지 않았냐?”고 역공하자 쓴웃음만 지었다.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셈" http://m.amn.kr/40822

이런 발언 동영상을 스스로 올려놨다…’정치권력은 검찰을 건드리지 말라’ 대국민 협박이네요. 윤석열 “여기는(문재인은) 겁이 없어요.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954677?type=recommend&s=09

윤석열 아버지 집을 김만배 누나가 사준 날이 화천대유 수익분배 날 - 페북(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