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적다는 기자의 말에 1억을 주겠다는 영부인감 후보..김건희 실제 윤석열측에서 기자를 섭외하려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문제없다는 국짐당과 이준석.. 지난번에 기자에게 2천만원 뇌물을 주려한 사건도 국짐당에서는 그냥 평범한 일이였던거야.. 기레기들이 국짐당 빨아댄것도 돈 누가 '정치나 사회현안에 관점을 가지는 것'이 잘못됐다고 했나? 김건희의 관점이 그대로 비선이라는 이름으로 윤석열에게 투영되어 검찰 선대위 같은 공적영역에까지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 아니냐 젊은노므시키가 성상납으로 코가 꿰어 질질 끌려가는 게 부끄럽지도 않냐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11708343588435?s=09#0DKW

‘조국 수사’의 방향전환에 대한 김건희씨의 발언 지들이 한 수사를 진보유튜버들과 유시민 등 때문이라고 애써 합리화하며 니들이 그렇게 나댔으니 조국이 저렇게 된거다 라는 말이네여... 검찰에 대들면 누구든 저렇게 조국처럼 보낼것이니 나대지말고 그냥 닥치고 있으라는 뜻이네요. 저여자가 동후니랑 작당한듯..

거니에게 떡 받아 먹은 언론사라고 보면 되겠죠? 한겨레만 일면 보도... (펌) 트위터

주어가 “내가”이다. 김건희 "정경심도 가만히 있었으면 구속 안되고 넘어갈 수 있었거든?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너무 방송에서 상대방을 적대시해서 이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검찰의 수사에 개입을 했다고 자인 한 꼴입니다. - 박영훈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MBC 스트레이트 방송금지 가처분 부분 원본 영상 김건희의 육성을 들으니 '얼마나 많은 언론사 편집장과 기자들이 김건희에게 매수되었을까' 짐작이간다. 30분 강연에 이명수 기자가 받은 105만원은 서울의 방송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김건희의 꼭두각시 윤써결과 국짐당의 선거 승리의 목적은 국민의 삶과 미래는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쟁취다. https://youtu.be/YcR_nNpgQos

“윤석열은 굉장히 조국을 싫어했어요. 왜냐하면 저 사람이 대권의 생각은 옛날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펌) 트위터

본색 드러낸 尹…노영민 “文대통령과 국민 속였다”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윤석열은 검찰총장 후보면접때 가슴 속에 배신의 칼을 숨기고 대통령과 국민을 속였다. 윤석열은 다층면접과정에서 “검찰 신뢰회복위해 공수처는 반드시 필요하다, 검찰수사축소 찬성한다고 문재인정부 검찰개혁에 완전한 찬성을 나타냈다. 총장된 후부터 태도가 바뀌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46

가세연 김용호 폭로. ‘김건희를 숙주로 (윤석열)캠프에 기생하는 무당 세력 24명’

수구들 압력에 설설 기는 언론들! http://m.amn.kr/40798

국짐당이 최순실과 같은 김건희 손으로 넘어간 통화내용 잘 들었고.. 김건희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들도 통화내용에 충격을 많이 먹었다 하니.. 다음 스트레이트 김건희 편도 기대하고 비공개된 내용들은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는 걸로.. https://news.v.daum.net/v/20220116220506073

진보의 재구성을 위해? 표 갈라치기로 윤석열을 돕겠다는 것인데 깜냥도 안되는게 놀고 있네~ #착각은_자유 #안물안궁 (펌)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868748096521337&id=100001585835965

영국 서섹스 대학 국제관계학 캐빈 그레이 교수가 윤석열 열차 좌석에 구둣발 올린 것에 대해 논평했다. "이것은 그 자체로 공직에서 결격사유가 된다." 공직자 자격도 없는 윤석열이 대통령까지 넘보는 통해 국제적 망신까지 자초하고 있다. 그만 후보 사퇴하라. (펌) 시사타파TV

그 수많은 사과를 받아놓고도 무관한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저러는 것은 전광훈 사랑의 교회와 다를바 없어 보인다. 사리사욕에 휩싸인 편협하고 이기적인 자들을 부처님은 어찌 벌하시려나~ 관세음보살 (펌)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869591959770284&id=100001585835965

[서울의소리] 검사 버릇 못 버린 윤석열의 오만한 토론 태도! 서울의소리 4자토론 관전평 "윤석열 오만한태도는 검사출신을 속이지 못했다. 이재명을 피의자 다루듯했고 대답할 기회주지않고 말을 끊었다. 이재명이 “김만배 누나가 왜 윤석열부친 집 사주었나?,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 왜 하지 않았냐?”고 역공하자 쓴웃음만 지었다.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셈" http://m.amn.kr/40822

윤석열 지지 문화예술계 인사 명단에 오른 방송계 인물 윤석열 지지 문화예술계 인사 명단에 오른 방송계 인물들이 바로 민주주의 사회를 좀먹는 극우수꼴 반동들이고 문화예술인의 실업급여와 고용보험 제도를 도입해 '배고픈 예술가'가 없는 대한미국을 만들 것을 기대한다지만 결국 사기공약에 당했다는걸 알고 씁씁해 할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207160346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