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적다는 기자의 말에 1억을 주겠다는 영부인감 후보..김건희
실제 윤석열측에서 기자를 섭외하려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문제없다는 국짐당과 이준석..
지난번에 기자에게 2천만원 뇌물을 주려한 사건도
국짐당에서는 그냥 평범한 일이였던거야..
기레기들이 국짐당 빨아댄것도 돈
누가 '정치나 사회현안에 관점을 가지는 것'이 잘못됐다고 했나?
김건희의 관점이 그대로 비선이라는 이름으로 윤석열에게 투영되어
검찰 선대위 같은 공적영역에까지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 아니냐
젊은노므시키가 성상납으로 코가 꿰어 질질 끌려가는 게
부끄럽지도 않냐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11708343588435?s=09#0D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