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스스로 잘 읽었으면 좋겠어요"에 대한 전문가 조언

1. 자녀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최고의 특효약은 '읽어주기'입니다. 아이들은 처음부터 책을 좋아해서 읽는다기보다 부모와 함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점차 책 속의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줄 때는 되도록 아이를 무릎에 앉혀 엄마의 따뜻한 가슴을 느낄 수 있도록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독서는 행복한 것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 따라서, 조금만이라도 짜증스러운 말투의 '책 좀 읽어'는 아이에게 '책은 부정적인 것'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책을 보더니 아는 게 많아졌구나' '어디 무슨 내용인지 함께 볼까?' '어떤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니?' '등장인물 중에 누가 가장 맘에 들었어? 등 막연한 질문보다는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고 대화가 이어질 수 있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3.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반복해서 읽어주자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듯, 아이들에겐 책이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좋아하는 같은 책을 계속 읽음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도한 한 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은 책 내용을 잘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유는, 아이들은 똑같은 책이라도 읽을 때마다 다르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4.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은 책을 읽기 전이나 읽은 후에 바깥놀이를 하는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풀밭과 무당벌레를 본 후에 집에 와서 무당벌레에 관한 책을 보면, 책 속에는 많은 지식이 들어있음을 깨달아 책의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그 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책을 찾게 되고 책에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 책과 연계하여 영화/애니메이션/연극/무용 등을 보고 책과 함께 요리나 북 아트 등의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5. 유아기~초등 저학년까지는 좋아했는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책과 멀어졌다면? 이런 경우는 책을 싫어하기보다는 책을 읽어내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책을 읽어내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을 갖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교과서를 비롯하여 읽을 양이 많아지는데 책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면 학습 전반에 걸쳐 의욕이 떨어지고 자신감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책을 못 읽는 것인지 안 읽는 것인지, 왜 그러한지를 관찰하여 읽기에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라도 갑자기 혼자 읽으라고 다그치거나 내버려둘 것이 아니라 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계속 읽어주면서 새 책과도 친해지도록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출처 ㅣ 임성미, 독서교육 전문가>

민트와 재미난 육아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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