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럼 생긴 카메라…360도 파노라마 촬영

하늘 위로 공을 던지면 360도 파노라마 사진이 찍힌다. 지름 11cm의 공 그 자체가 디지털카메라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독일의 한 스타트업이 이같은 신개념 카메라를 개발, 양산 자금을 모집한다는 소식이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씨넷은 파노노(Panono)란 독일 소재 스타트업이 소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 캠페인을 통해 자금 조달을 받고 있는 파노노 카메라를 소개했다. 이 카메라는 야구공(지름 약 7cm)보다 조금 큰 크기로 한 손에 올려둘 수 있는 정도다. 무게는 300그램으로 다른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해도 가벼운 편이다. 둥근 공 형태로 제작되 여러 방향으로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게 특징이다. 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36개 촘촘히 박혀있다. 총 7천200만화소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파노노 공동 설립자인 조나스는 “급박한 순간에 다이나믹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라며 고안한 이유를 밝혔다. 조나스의 설명대로 이 카메라는 공중에 던지면 사방을 촬영한다. 단 카메라 초점 거리는 고정이기 때문에 조작이 간단하지만 의도한대로 찍을 수는 없다. 우연히 포착된 영상을 갖게 되는 셈이다.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은 곧장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연결된다. iOS, 안드로이드 등 두가지 버전의 앱을 통해 웹사이트에 올리거나 SNS로 전송할 수도 있다. 촬영된 사진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각형 프레임에 갇혀있지 않다. 때문에 이 사진은 일부분만 활용할 수도 있고 360도 전경을 볼 수도 있다. 360도 전경은 현재 파노노가 운영 중인 데모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예상 출시가격은 600달러, 약 65만원으로 비싼 편이다. 그럼에도 외신들은 “새가 날아갈 때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다음은 파노노 카메라가 촬영한 사진 결과물이다. 순서대로 홍콩과 일본 시부야 거리에서 찍힌 사진이다. 지디넷코리아 박수형 기자 (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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