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정말 사람 취급을 받지 못 했구려... 이런 이야기들 들으면 괜히 슬픈 것이 단지 선 하나 너머에 태어나서 살았을 뿐인데, 같은 말을 하면서도 이리 다른 취급을 받는 것이 씁쓸하더이다. 사는 사람들은 죄가 없는데, 선택의 여지 없이 그 땅에 태어났을 뿐인데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