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뿐만 아니라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모든 활동이 심부정맥 혈전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0분에 한 번씩 가벼운 스트레칭, 잊지 마세요.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