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인터뷰: 무명 잉여가 인기 만화가가 되기까지

"마이너 이야기를 많이 그리는 건 내가 메이저의 정서를 몰라서다. <신과 함께>와 <무한동력> 주인공의 공통점은 ‘백지 캐릭터’라는 것이다. 독자들이 자기 모습을 감정 이입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백치처럼 만든 거다." "아버지는 민중미술 화가셨고, 어머니께서는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쳤다. 그런데 사춘기고 예민하니까, 그림 배우는 애들이 거실 난장판 만드는 게 그리도 싫더라. 그래서 쳐다보지도 않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어릴 때 나와 미술은 그리 가깝지 않았다. 그냥 만화 그리는 걸 좋아했을 뿐이다." "내가 하는 건 도장찍기가 아니고 스타 시스템이다. 사실 데츠카 오사무 때부터 하던 거다. 이전 만화에 나온 캐릭터가 다시 나오는 건 그 캐릭터를 배우로 생각해서 쓰고 있는 거다. 모습은 똑같지만, 다른 배역으로 계속 나오는 스타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http://ppss.kr/archives/2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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