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택 전검사와 김건희 모녀의 체코 여행 돈이 오가고 출입국 기록이 사라지는 등 불법을 행한 수많은 정황이 있음에도 기자들은 여전히 묻지 않는다. 이 또한 그냥 묻히지 않도록 윤석열과 언론에게 계속 질문을 던져야 한다. (펌)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868537966542350&id=100001585835965

그 수많은 사과를 받아놓고도 무관한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저러는 것은 전광훈 사랑의 교회와 다를바 없어 보인다. 사리사욕에 휩싸인 편협하고 이기적인 자들을 부처님은 어찌 벌하시려나~ 관세음보살 (펌)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869591959770284&id=100001585835965

황당한 논문에 한 번 웃고 사실 보도를 해놓고도 겸손하게 헤드라인 수정한 SBS 때문에 한 번 더 웃는다. 누리꾼이 김건희 논문 팩트체크라며 전두환 부부 예로 든 것에는 포복절도 (펌) 박성민 님 -페북 https://www.facebook.com/100001585835965/posts/4869670473095766/

#Repost @truthjustice (펌) —— 대구경북에서도 정의로운 학생들이 나서고있다!!!

진보의 재구성을 위해? 표 갈라치기로 윤석열을 돕겠다는 것인데 깜냥도 안되는게 놀고 있네~ #착각은_자유 #안물안궁 (펌)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868748096521337&id=100001585835965

#Repost @truthjustice (펌) —— 교육부와 국민대는 당장 김건희 논문과 박사학위를 박탈하라!!!

양아치라니? 현직 검사가 언론에 대고 할 소리인가? 형수께서 이리 언플하라 사주 하셨나? 비번도 못푸는 주제에 아치스럽게 말도 많아요~ #감추는_자가_범인 (펌)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870727286323418&id=100001585835965

녹취록에 자신이 등장하자 저리 말이 많아지며 언플하는 것 보니 몹시 불안한가 보다. 떳떳하면 비번이나 풀어라! #감추려는_자가_범인 #조국의_직격 (펌)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870727286323418&id=100001585835965

글로 배운 연애, 글로 배운 정치 - 방송인 서승만 칼럼 - 이론적으로 준비된 사람이 실무까지 겸비했다면 그게 진짜 전문가 - 96%로 자신의 공약을 이행한 사람이 이재명 - 그래서.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이‘나를 위해 이재명’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618736356860

대통령 후보 뒤에 비선실세 김건희 뒤에 무속인⁉️ 이거야말로 대국민 조작이벤트, 무당거래이지 않나요?‍♂️ 무속신앙에 휘둘려 정치하는 대통령, 우리는 필요 없습니다‼️ 윤석열 사퇴하십시오 (펌) 대진연

윤석열 대선슬로건 '국민의 선택, 지금 바로! 윤석열' 별 함축된 의미도 없고 촌스럽기도 하고 마치 묻고 따지지 말고 찍으라는 말로 들리는데 국민이 바보냐? http://yna.kr/AKR20220128197400001?site=popup_share_copy

“윤석열은 굉장히 조국을 싫어했어요. 왜냐하면 저 사람이 대권의 생각은 옛날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펌) 트위터

대장동 범인 “윤석열이 우리를 오래 봐줬다” 검찰에서 진술했었다 정영학 변호사가 검찰에 ‘김만배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래 아는 사이를 넘어, 윤 전 총장이 대장동 사업자들의 뒤를 오랜 기간 봐주었음’을 보여주는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열린공감TV> 방송화면 갈무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장동 범인들과 오랜 기간 한몸통으로 움직여 왔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정영학 회계사의 검찰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5일 확인됐습니다. 정 회계사는 검찰에 “윤 전 총장이김만배씨에게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말하며 김씨와 대립각을 세운 적이 있었다”는 취지로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