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드리는 어느 아이의 편지

{부모님께 드리는 어느 아이의 편지} 1.나를 버릇없게 키우지 마세요 내가 요구하는 것 모두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어요. 다만 엄마 아빠의 마음을 떠보는 것 뿐이예요 2.나를 단호하게 대하는 일에 서슴치 마세요 나는 그것을 더 좋아해요. 그래야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죠 3.내가 조그만 아이라고 느끼게끔 대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나는 열등감을 없애고자 어리석게도 거물인양 행동할 거예요 4.실수한 것을 마치 죄를 지은 것처럼 느끼게 하지 마세요 실수한 것 때문에 내 자신이 쓸모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거든요 5.성급하게 약속하지 마세요. 약속을 해놓고 안 지키면 나는 엄마아빠를 불신하고 기분 또한 우울해져요 6.내가 저지른 일을 대신 처리하지 마세요. 나는 경험함으로써 배울 수 있으니까요. 7.내가 조금 아프다고 하여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면 나는 더욱 아픈 척 할 거예요. 8.내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 이유를 지나치게 캐묻지 마세요.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나 자신도 모를 때가 있거든요. 9.내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자라는지를 잊지 마세요. 엄마 아빠가 나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어렵겠지만 제발 보조를 맞추도록 애를 써 주세요 10.정직 하라고 너무 강요하지 마세요. 그러면 도리어 쉽게 거짓말을 하게 되죠 11.내가 솔직한 질문을 할때 답을 회피하지 마세요. 나는 더이상 묻지 않고 대신 다른곳에서 답을 찾을 거예요 12.내가 어리석거나 무의미한 질문을 할때 대답하지 마세요. 단지 엄마 아빠를 바쁘게 만들기 위해서 그러는 거죠 13.나와 이야기 할때에 나의 키에 맞추어 눈을 쳐다보면서 말해 주세요. 그러면 나는 엄마 아빠의 말을 더욱 잘 들을 수 있고 또 내 자신이 너무 작고 어리다는 생각을 잊어버릴수 있어요 14.매일 동화책을 읽어 주세요.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매일 동화나 동시를 읽어주면 나는 많은 것을 배울뿐 아니라 엄마 아빠가 끊임없이 나를 사랑해 주고 관심을 쏟고 있음을 깊이 느끼게 되어요. 15.나에게 사과하는것이 엄마 아빠의 위신에 손상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나는 엄마 아빠의 솔직한 사과에 놀랄만큼 따뜻함을 느낀답니다. 16.내가 실제로 듣고 냄새 맡고 만지고 맛볼 기회를 주세요. 그런 경험을 통해 나는 각 사물의 특성을 알게 되며 이에 맞는 말을 사용하게 되죠. 17.일관성 없게 대하지 마세요. 비 일관성은 나를 혼란시키며 나는 혼란을 이용하여 내가 할수 있는것은 무엇이나 하려고 더욱 애를 쓰게 되죠. 18.칭찬을 할때는 구체적으로 해주세요. 그래야만 내가 왜 칭찬을 받는지 알게 되며 계속 칭찬 받을 행동을 하려고 애를 쓴답니다 19.내가 잘못 말할때 그 자리에서 고치려하거나 나무라지 마세요. 대신 그 말을 올바르게 자주 사용해 주면 잘못된 점을 자연스럽게 빨리 깨우치며 배울수 있을거예요. 20.말과 글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도와 주세요. 내가 그린 그림에 내 이름을 쓴다든가 그림책의 글자에서 내 이름을 찾아내는 등 문제의 이름을 직접 글자와 연관 짓도록 격려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세요.

민트와 재미난 육아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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