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입주 회사 직원들의 불안감은 여전한 상황. 입주민 모두가 진동을 느낄 정도라면 추가 방진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