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도 거를 게 없는 저예산 영화 추천작들


전국민을 떠들썩하게 한 군인의 자살 소식에 남긴 악플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며 실시간 이슈에 오른 ‘레나’. 여기에 경찰지망생 지웅(변요한)과 용민(이주승)은 인기 BJ 양게가 생중계하는 현피 원정대에 참여한다. 하지만 현피 당일 날 ‘레나’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비난의 화살은 순식간에 이들에게로 향한다. 경찰 시험에 불리한 기록이 남게 될까 불안한 지웅과 용민은 ‘레나’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는데…과연 그녀의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다시 시작된 마녀사냥의 끝은?


사제폭탄 생산자 ‘정구’, 진짜 폭탄을 만나다!입사면접에 번번히 떨어져 취업문턱에서 좌절하는 20대 취준생 ‘정구’. 특별한 존재감없이 살아가는 그의 유일한 낙은 사제폭탄을 만드는 것이다. ‘정구’는 사람들이 폭탄을 터뜨려주길 바라며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이 만든 폭탄을 보내지만,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구’ 앞에 폭탄을 터트려 줄 집행자 ‘효민’이 나타난다. 세상에 대한 불만과 에너지로 가득 찬 ‘효민’은 사제폭탄 생산자 ‘정구’의 완벽한 파트너가 되지만, 표면적으로는 사회에 순응하고 싶은 ‘정구’와 달리 한번 시작된 ‘효민’은 멈출 줄 모르는데...생산자 VS 집행자! 그들의 위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수영이 좋지만 대회만 나가면 ‘만년 4등’인 초등학생 준호(유재상 분)가 엄마 정애(이항나 분)의 닦달에 코치 광수(박해준 분)를 만나게 되면서 엄한 체벌에 시달리게 되는 이야기. “맞아서라도 1등만 하면 좋겠다”는 엄마와, “맞아서라도 1등을 꼭 해야 하냐”는 아이, “때리는 스승이 진짜”라는 코치의 갈등의 이야기.



구역질 나는 집을 나와 보호시설인 그룹홈에서 자란 열일곱 ‘영재’. 시설을 나가야 할 나이가 되었지만, 무책임한 아버지 집으로는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아 초조하다. 선량을 베푸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무릎을 꿇어주며 신부가 될 모범생처럼 살갑게 굴지만, 남몰래 후원물품을 훔쳐 팔기도 하고, 거짓말로 친구를 배신하며 하루하루 버틴다. 눈칫밥 먹으며 살기 바쁜 어느 날, ‘영재’에게 아버지가 찾아온다. 자신에게 동생마저 떠맡기려는 아버지로 인해 ‘영재’는 참을 수 없는 절망과 분노로 폭발하게 되는데…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미소’.새해가 되자 집세도 오르고 담배와 위스키 가격마저 올랐지만 일당은 여전히 그대로다.좋아하는 것들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포기한 건 단 하나, 바로 ‘집’.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가 시작된다!



복학생 홍만섭(안재홍)은 군대를 전역하고 대학교에 돌아와 꿈에 부풀어 족구장을 찾지만 족구장은 철거되어 사라져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학사를 찾아가 상담하나 소용이 없었고 학교에서 주최한 총장과의 대화에서 당당하게 "족구장을 만들어달라."고 제의하지만 당연히 채택되지 않았다. 차선책으로 족구장을 만들기 위한 서명운동을 위해 사람들을 모집하는 동안, 캠퍼스 퀸인 안나(황승언)과 만나면서 자연스레 대화의 물꼬를 트게 되나 그를 견제하는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 강민에게 가로막히고, 서로 안나를 양보하겠다는 이유와 그의 자동차를 걸고 1:1 족구시합을 벌인 결과 만섭은 강민을 이기게 된다. 이때의 승부영상이 UCC화되어 교내에 퍼지고, 교내에는 족구열풍이 불어닥친다. 이로 인해 학내 족구시합이 개최되면서 우승을 위한 식품영양학과의 분투가 시작되는데….



늦여름 서촌의 어느 날, 배우 지망생 은희(한예리)는 연기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길을 찾는 일본인 소설가 료헤이(이와세 료)를 만난다. 말은 잘 안 통하지만 이상하게 대화가 이어지는 료헤이와 헤어진 후 은희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 남자친구 현오(권율)를 만나러 촬영지인 남산으로 향한다. 그리고 같은 시간, 한 때 은희와 잠깐 만났던 적이 있는 남자 운철(이희준)은 은희가 남산에서 올린 트위터 멘션을 보고 은희를 찾아 남산으로 온다. 오늘 처음 본 남자, 지금 만나는 남자 그리고 전에 만났던 남자까지 하루에 세 명의 남자를 만나게 된 은희. 과연 이 하루의 끝은 해피엔딩일 수 있을까?



이 곳은 마리아 사랑병원. 오늘은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 한 장으로 병원이 발칵 뒤집혔어요! 세상에! 저를 가장 좋아하는 간호사 윤영 씨는 소문의 주인공이 자신과 남자친구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어요. 과연 윤영 씨는 이 의심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메기입니다.



왜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는 걸까요? 이제 제 손재주를 다르게 써보려고요.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을 거예요! 5포세대에 고함!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 질 수 없는 세상, 그녀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나는 이 세계가 궁금했다.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



같은 반 친구 ‘경민’의 갑작스런 실종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전여빈)’는 가해자로 지목된다. 딸의 실종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한솔’,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싶은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한다.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만 하는데...


그 여름,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다…“내 마음이 들리니”언제나 혼자인 외톨이 선은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선을 따돌리는 보라의 편에 서서 선을 외면하는 지아와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선.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해보려 노력하던 선은 결국 지아의 비밀을 폭로해버리고 마는데...선과 지아.우리는 다시 '우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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