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즐겁기만 했던 어린 시절처럼, 부담이 아니라 설레는 마음이 넘치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