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짐승 친구들에 대해 알아보자

Q. 왜 북극의 짐승 친구들은 하얀가요?

털 색이 하얀건 보호색과 툰드라 지대의 빛 반사 원리 때문도 있지만 북극 친구들을 한 번 자세히 볼까??


북극 친구들은 걸핏보면 다 하얀 거 같지만 사실 코 부분이나 발을 자세히 보면 까만 피부에 흰털을 복슬복슬 달고있다. 검은 피부는 열 흡수를 잘 하고, 촘촘한 흰 털은 흡수된 열이 빠져나가는걸 방지해준다.


북극에 살기 최적화된 모피를 갖게되어 영하권에도 덜 추운 복슬복슬 짐승 친구들이 된것임

그렇다고 항상 하얀 털을 가진건 아닌데 여름이 되면 털갈이를 하거나 색이 변해 거뭇거뭇하게 바뀌는 짐승 친구들도 많다. 갯과 동물은 태생부터 까맣거나 주기적으로 색이 바뀌는 친구들도 많기도 하고




Q. 북극 짐승 친구들은 뭘 먹고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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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도 생태계는 뚜렷하다.


대형 맹수인 북극곰이나 북극 늑대는 주로 사향소, 순록, 물범 등 살집이 많은 동물을 먹고 적어도 북극토끼나 어류, 나그네쥐라도 먹고 살 수 있음


초식동물들 역시 툰드라 지대에 피어난 풀이나 줄기, 이끼등을 먹고 최대한 살 수 있게 진화했고 약간 배고프고 척박할 뿐이지 먹을건 다 있다고 하더라.



Q. 북극늑대 ㄹㅇ 사모예드같은 강아지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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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의 출처는 아문센이 남극점 탐험에 동원한 그린란드견이라고 보고 있어.


사모예드같은 친구들은 북극의 썰매견으로 유명한 그린란드견이 원종에 가깝고 북극늑대의 일부를 품종 개량하고 썰매 끄는 사역견으로 길들여진게 그린란드견이다.


아문센이 남극점 탐험을 끝마친 이후 함께 귀국한 사모예드들이 유럽에 흩뿌려지고 널리널리 번식하면서 지금의 애완용 사모예드가 널리 퍼졌지.


하지만 북극을 누비던 때의 생존습성을 못 내다 버려서 아직도 마당에 굴을 파거나 서열 의식이 강한 개체도 많이 있어.


사모예드의 원종은 검은색, 갈색 등 색이 여러가지였지만 인류는 역시 나라불문하고 흰색 털을 좋아했기에 흰색 털에 집중해서 품종 개량 했고, 흰색 사모예드만이 정석이 됐음


지금에서야 검은색 사모예드는 찾기 힘들어졌지.



Q. 북극 친구들은 안 춥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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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춥다.

영하권에도 웅크린채 있으면 얼어죽진 않는다.

왜냐면 그걸로 얼어죽은 개체는 이미 도태되서 다 죽고 없거든




+ 흰올빼미의 사소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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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올빼미는 사육이 가능한데, 북아메리카 등지에선 유리창에 부딪혀 머리에 상처를 입은 흰올빼미를 보호하고 있다가 돌려 보내는게 흔하다.


가까운 나라인 일본은 소수의 맹금류 가게에서 취급한다고 들었는데 일단 존나 사납고, 많이 먹고, 희귀하기 때문에 소수 부엉이 카페나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다고 함. 북미의 전문 조류 사육사도 길들이는데 40일쯤 걸린다고 한다.

복슬복슬 북극의 짐승 시리즈는 여기서 끝난다.

북극의 짐승 친구들 안-뇽!



출처



연휴가 끝났으니까 귀여운 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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