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날 연휴엔 진짜 아무데도 가지 않고 방콕 할려구요. 그래선지 와입이 마트가서 식량 좀 추진해 오라고… 머 볼일도 있고해서 하루에 마트 세군데 들렀더니 진이 다 빠지네요 ㅋ
마트에서 데려온 양장피에 와인 한잔합니다.
닭갈비 소금구이도 투입했는데 이거 에프에 돌려먹으니 맛있는데요.
최근에 육포는 데려온적이 없는데 올리브 육포라고해서 데려와 봤습니다. 와인이랑도 어울리는데요…
집에 데려오는 과일들은 거의 애들 차진데 배는 저도 좋아해서 가끔 데려온답니다. 시원한 배에 맥주 한잔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