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尹 근거없이 현 정부 적폐로 몰아..강력한 분노" *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재직 때에는 이 정부의 적폐를 있는 데도 못본 척 했단 말인지, 아니면 없는 적폐를 기획사정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것인가? 대답해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210102725170

이준석 "안철수 출마 포기시 적절 예우" 사퇴 요구 재확인 남의 당대표에게 항복을 강요하는 행태는 결코 민주사회에서는 용납할 수없다. 젊은 애으 몸에 독재의 피가 흐르르고 있다. 윤을 닮아 가고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225090555565

그날의 아픔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모두 단결해서 저 검찰 적폐의 수장을 단죄해야 합니다. <정치보복의 그날을 잊지 맙시다.> 아! 지켜주지 못해서 통곡하던 그날 눈물이 장대비처럼 쏟아지던 그날 논두렁 시계로 조리돌림하던 그날 서울시청 앞에 모여 분노했던 그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다시는 지못미 ㅠㅠㅠ 하지 맙시다. 전두환의 군홧발은 피로 막았습니다. 윤석열의 구둣발은 표로 막아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Mpwj39L8JU

<김진애 전 의원> 윤석열 후보 땜에 관훈클럽 주최 3차 토론 또 무산. 손바닥 왕(王)자도 못쓰고, 눈썹에 흰 백미도 안 먹혀서? 더 쓸 수 있는 주술 비법이 없어서? 손 없는 날 잡느라? 대선토론을 피해다니는 후보라니, 이게 무슨 꼴입니까? https://m.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202141732021/?utm_source=livere&utm_medium=social_share&s=09#c2b

윤석열, 17일 토론 '바빠서' 불참..與 "차라리 하기싫다 그래라" 윤석열 후보를 마음에 두고 계신 분들께, 이래도 꼭 찍으시겠어요? 이거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5년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을 뽑는 선거인데! https://news.v.daum.net/v/20220214161048813

보수심장 TK 찾은 安 "안 철수합니다"…내일 박정희 생가 방문(종합) 국짐당에 단일화 공을 던진 안철수가 국짐당 '텃밭' TK 집중공략했다. '안방흔들기'로 정면돌파 의지를 드러냈다는 해석이다.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반복된 "이번에도 철수할 것이냐"는 질문에 "안 철수합니다"고 답했다. 하긴 이준석에 '부처님 손바닥에 있다'고 조롱당하고 철수하면 정말 모지리다. http://yna.kr/AKR20220214144051001?input=kks

주술에 의존해 망한 나라들의 교훈 - 호사카유지 교수의칼럼 -황후의 후원받은 라스푸친은 러시아의 내정과 외교, 장관인사 등에 황후와 함께 개입. -나치독일 히틀러 주술에 심취, 히틀러와 힘러가 주술적 광신적사상에 사로잡힌 결과, -나치독일에선 유대민족 근절을 목표로 한 처절한 홀로코스트가 가능했던것!!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올바른 지식과 경험으로 나라를 이끌어갈 이재명 후보에게 우리의 지지를 집중해야만 해.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585578740138

#우리가언론이다. 문재인 대통령 중동외교 성과 역대급 최고, 윤석렬의 거짓말 매일매일 드러나고 있는데도 언론들은 지적하지않고, (방금 김건희 또 터졌다, 주식 해명 거짓말 밝혀낸 뉴있저, 윤석열은 토론 육성에 발목 잡혔다 ft. 조국 페북) https://youtu.be/O8H3Fcrasbo

王자나 손바닥에 써서 토론나오는 쫄보가 허세부리는 꼴이 한마디로 같잖다 이번 토론이 무산되어서 그렇지 아마 성사가 되었으면 안보이는 몸 어딘가에 또 王자 써가지고 나왔을 거다 https://m.yna.co.kr/view/AKR20220201035400001?input=tw

<전우용역사학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35억 수익 실현 추정. 윤석열 장모, 양평 땅 개발로 800억 분양 수익 추정. 윤석열 장모, 사위가 행정원장인 요양병원 운영으로 건보료 22억 수입. 윤석열 검찰총장 특활비 147억, 사용내역 불명. 이재명 부인, 고기값 11만 8천원 등에 법인카드 사용 의혹. 50억을 ‘푼돈’이라고 하는 것들에겐, 11만 8천 원이 엄청난 ‘목돈’으로 보이나 봅니다. 그리고 멧돼지를 보곤 꼬리 말고 숨죽이다가 개미 보고 발광하는 개는, 사냥개가 아니라 똥개입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868961823/posts/6952359581502938/

⭕주가조작은 최대 무기징역도 될수있는중범죄이며 아직 공소시효 남아있습니다. (펌) 페북

"김건희·윤석열 결혼 1년 뒤, '도이치모터스 내사' 왜 뭉개졌나" https://news.v.daum.net/v/20220207105919867

대장동 녹취록 파장, 국힘 '주어' 시비에 우상호 "억지" 김만배 누나가 2019년4월 윤석열 부친집 매입한 사실을 윤석열은 '우연한거래'라고 주장했다. 21일 공개된 녹취록 정영학 "그 회사에 집 넘기고 돈 받으시고 하셔도 됩니다" 김만배 "그래. 그렇게하자" 정영학 "주택매입금으로 주시는 거고 시가보다 너무 비싸게 하시지 말고" 대장동 몸통이 드러난다. http://omn.kr/1xgzb

<열린공감TV>취재에 의하면 현재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단톡방에 무차별 살포 되고 있다. 기독교 신자 모임을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로 여론 선동을 하는 집회로 비춰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코로나19 정국에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펌) 열린공감 TV 페북 https://www.facebook.com/104750711230428/posts/491131972592298/

토론 마음에 안들었나... 홀로 소감 없이 떠난 윤석열 과외를 통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특정 키워드 몇 외워온 자격없는 후보이기에 소감이 있을 수가 없겠지 원고 없이 말하면 말할수록 본인의 무지함을 더 드러내기에 기본 개념도 모르고 적어준 대로 하려니 말이 꼬이고 답변을 들어도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니 또 엉뚱한 소리를 하고 수틀리면가는사람 권력까지 쥐어주면 어찌될까? 저런 인간이 대통령후보라니... http://omn.kr/1xg99

국힘 '열정열차' 출발에 철도노조 '민폐열차' 반발 이 뉴스 시사저널 딱 한 곳에서 보도했습니다. 조중동 이런 거 절대 안올립니다. 99% 국민 모르고 지나칩니다. 왜 우리 스스로 언론이 돼야 하는 지 별안간 깨달음이 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211160703630

우크라이나엔 돌무식 젤렌스키가 있고 한국엔 더 무식한 왕돌무식 쥴리스키가 있다. 우크라이나 정세 질문에 아예 엉뚱 대답 돌여리..부끄러움은 누구 몫!! https://www.youtube.com/watch?v=UVJPwLEF4fk

글로 배운 연애, 글로 배운 정치 - 방송인 서승만 칼럼 - 이론적으로 준비된 사람이 실무까지 겸비했다면 그게 진짜 전문가 - 96%로 자신의 공약을 이행한 사람이 이재명 - 그래서.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이‘나를 위해 이재명’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618736356860

"檢 수사 완전 폐지..재판에 영상녹화 도입" 이재명 사법개혁 공약 발표 법관 1000명 확대·법원행정처 폐지 임기 내 추진 검찰독재냐 민주공화국이냐 이번 대선 또 하나의 분기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224164557753

https://youtu.be/FvnqO4Zv-F4 49세 김건희 인성이 살벌하다. 어릴때 귀여워해주던 73세 정대택씨에 대해 "그 사람 골로 갈 일만 남았다. 어떻게 죽나보라 그랬지. 그 새끼 다 거짓말이야. 우리가 힘을 더 가졌는데 왜 합의해? 우리가 공무원이라 여태 못했지만 이제 하나하나 해갈거야. 내가 그랬잖아, 살벌하게 한다고. 두고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