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소아 환자 Q&A!

김지현 원장 미소치과 소아 환자를 보면서 보호자들이 궁금해 하는 점들을 Q&A로 풀어볼까 합니다. Q. 영구치가 앞니 뒤에서 올라와요. A. 앞니 쪽은 영구치의 위치가 유치의 직하방에 있는 게 아니라 후하방에 있어서 종종 유치의 뒤쪽으로 영구치의 머리가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유치의 뿌리부분이 길게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발치시기임에도 치아가 흔들거림이 거의 없어 발치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뒤쪽에서 영구치의 머리가 보일 경우 유치만 뽑아줘도 영구치가 제 위치로 옮겨가기 때문에 빨리 치과를 방문하기는 것이 좋습니다. Q. 치아 색이 갈색으로 변했어요. A. 어릴수록 알게 모르게 치아에 외상이 가해질 경우가 많은데요. 넘어졌다든지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무는 등의 지속적인 자극이 간다든지 깊은 충치가 있는 경우 치아 내부의 신경이 서서히 죽게 됩니다. 외상을 받았을 경우 처음엔 증상이 없다가 몇 일 또는 몇 주 지나면서 치아색이 눈에 띄게 어두워지거나 갈색으로 변할 때에는 유치의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Q. 유치 양치는 어떻게 하나요. A. 치아 맹출 전에는 깨끗한 거즈로 잇몸을 닦아주면 되고, 이가 나면서부터는 손가락에 끼는 실리콘 칫솔같은 것을 사용하여 닦아주면 됩니다. 이유식이 끝나는 정도에는 작고 부드러운 모의 칫솔에 완두콩 크기정도의 치약을 묻혀 닦아줍니다. 혼자서 양치를 하려는 경우는 아이가 양치를 하고 나서 따로 검사를 해서 잔존 치태를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Q.불소도포가 뭐예요. A. 충치는 박테리아에 의해 진행되는 병입니다. 불소는 치면의 분자식을 변화시켜 충치를 일으키는 균이 치면에 붙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요즘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정기적으로 불소양치를 시행하는 곳도 많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는 3-4개월 단위로 가까운 치과를 방문하여 불소도포를 해주는 것이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Q. 이가 낫는데 모양이 이상해요. A. 드문 경우지만 아래쪽 앞니에서 두 치아가 붙어있는 것처럼 머리가 생긴 유치도 있습니다. 태아 때 치아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인데 따로 처치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 후속 영구 전치 개수가 하나 적을 수도 있으므로 미리 턱사진을 찍어 차후 필요한 처치를 알아놓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가 이를 갈아요. A. 7명당 1명 꼴로 실제로 이를 간다고 합니다. 이갈이의 주원인은 정서적인 긴장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교합의 문제입니다. 유치에서 이갈이는 일반적으로 특별한 치료가 요하지는 않지만 일부 씹는 면의 마모가 필요이상으로 심할 경우는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Q. 유치는 하얀데 영구치는 누래요. A. 원래 영구치아의 상아질이 더 두껍기 때문에 유치보다 노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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