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에 진정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자.

공감‘마음을 여는 기술’ 정숙자 센터장 (나우부모교육센터) 우리가 아이를 이해하는 매우 중요한 것은 공감하는 것이다. 공감은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읽어주고 느껴주는 것이다. 공감은 지식, 경험, 성숙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움직이는 감정에 있어서 상대방을 동등하게 고려할 것을 요구한다. 공감적 반응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려는 시도이므로 우리의 감정이 상대방의 감정을 나타내주거나 왜 그 행동을 하는지의 동기도 나타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공감적 반응을 시도 할 때 타인의 동기를 그 자신의 지성으로 이해하는 사려 깊은 사람처럼 외부가 아닌 내면에서 상대방을 이해해야 한다. 공감은 타인의 행동을 느끼고 그의 입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대리적 경험이다. 우리는 사랑, 분노, 질투, 불안에 포함된 내용을 적절히 설명 할 수 없으며 우울하거나 기쁠 때의 느낌을 말로 그대로 표현 할 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상태를 경험 한다면 어떻게 느끼는지 알 수 있다. 아이는 깊은 느낌이나 내면에서 진행되는 것 대부분이 의식적으로는 알 수 없고 표현 할 수 도 없기 때문에 아동이 그것들에 관해 우리에게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이다. 아이의 느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말과 행동으로 우리에게 전하는 합리적인 의식작용인 공감적 반응에 의존해야 한다. 우리가 아이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합리적인 공감 반응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읽어줄 수 있으면 진정으로 아이를 이해 할 수 있고 또한 자기 자신을 보다 잘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이트는 우리와 타인의 무의식에 겹쳐있는 동정심에 관해 얘기하며 우리는 자신의 무의식에 의해서만 타인이 무의식을 이해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공감의 성질과 치료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례를 들어 보겠다. 격렬히 화를 내는 아이는 “엄마도 싫고 아빠도 싫어요. 선생님들은 끔찍이 못생겼어요.” 라고 말했다. 그 소년은 타오르는 분노를 과감히 표현한 것이다. 과격한 표현을 함으로써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다른 사람을 불러오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다른 사람이 그이야기를 듣고 매우 사려 깊고 동정적인 말투로 “이건 굉장히 슬픈 이야기구나. 속상하구나” 소년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은 많은 사람들의 감정반응은 공격적이고 도발적인 것으로 생각 했는데 뜻밖의 반응에 당황하였다. 이런 말을 할 때 일반적인 사람들은 너 그런말 하면 안돼 나쁜 말을 쓰면 혼난다. 라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뜻밖의 반응에 놀란 것이다. 그러면서 마음이 가라앉는 것을 느꼈다. 아이의 이런 반응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서 기인하는 슬픔 때문이었다. 아이의 깊은 감정을 거부하거나 부인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동정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자신과 주변 세계에 대한 소년의 생각 변화를 불러일으키게 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공감 받고 수용 받고 싶다. 아이의 문제를 분노라고 보았으며 그 분노를 가라앉히려 노력한 사람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공감한 사람은 아이의 슬픔을 본 것이었다. 이 영리한 아이는 자신의 격렬한 분노의 원인을 헤아릴 수 없었다. 아이들의 강한 분노는 모든 것을 뒤에 감추고 있는 견고한 벽과 같다. 우리는 화가난 아이들의 분노의 진정한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아이들의 순간적인 마음의 에너지는 너무 강렬하여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강렬한 감정으로부터 스스로 거리를 두고 그 원인을 꿰뚫어 보는 것은 성숙한 사람들에게 조차 힘든 일이다. 그렇게 남의 마음 이면에 있는 진정한 감정을 들여다보는 일이 진정한 성숙의 지표가 된다. 성인들의 성숙함의 매우 중요한 측면은 감정이 끓어오를 때 그에 관해 객관적으로 숙고 해보기 위하여 자기 자신과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이다. 자녀가 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그를 이해하려면 공감에 의해서 자녀의 내면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우리의 감정과 행동으로 우리의 내부에서 발견한 자녀의 특성에 반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아이는 “그냥 화가 난다.”라고 하였다. 그냥이라는 말은 분노의 원천인 무의식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게 하면 합리화만 시작한다. 합리화의 감정은 공허하고 무기력하며 반복해서 이야기 하더라도 피상적이며 외부 초점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무의식의 내용은 자기 자신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면에 흐르는 감정인 것이다. 내면의 감정 그것을 바라보고 진정한 감정을 공감해 주는 방법이 공감의 방법이다. 부모는 자녀도 무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공감 수용해 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사람은 진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 받을 때 마음의 문을 스스로 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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