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모기, 땀띠로부터 아이를 지켜라! "신생아 여름 건강 관리법"

여름에 태어난 아이들은 높은 온도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 피부가 쉽게 짓무르거나 땀띠가 많이 생긴다. 모기에게도 물릴 수 있으므로 엄마들은 걱정이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실내환경 만들기 ▶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내온도와 습도를 조절한다 실내 온도는 22∼25℃, 습도는 50∼60%로 유지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장마철에는 1시간에 10분 정도 환기를 시키거나 보일러를 틀어 방 안을 너무 습하지 않게 한다. 아이가 있는 방은 햇빛이 잘 드는 것이 좋지만 아이에게 직접 닿는 것은 좋지 않다. 옷 입히기 ▶ 아무리 더워도 무릎이나 팔목까지 내려오는 옷을 입힌다 더운 날씨에는 아이를 꽁꽁 싸매는 것보다 통풍이 잘 되게 해준다. 민소매 옷을 입히는 것보다는 무릎이나 팔목까지 내려오는 옷을 입힌다. 두꺼운 솜이불보다는 얇은 이불을 덮어준다. 해충 피하기 ▶ 모기향을 피울 때는 창문을 약간 열어둔다 모기향을 피우는 것보다 모기장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모기향을 꼭 피워야 한다면 가급적 아이와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하고 창문을 열어둔다. 더위 피하기 ▶선풍기나 에어컨을 켤 때는 아이에게 옷을 하나 더 입힌다 선풍기나 에어컨은 아이의 체온을 떨어뜨려 감기에 걸릴 수 있으므로 옷을 하나 더 입힌다. 또한 호흡이 어려워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아이에게 바람이 직접적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창문을 열어 반드시 환기시키고 실내외 온도차가 5℃ 이상 나지 않도록 한다. 냉방으로 인해 방 안이 건조해질 수도 있으므로 가습기를 틀어준다. 에어컨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필터 청소를 해 균이 서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쓴다. 목욕시키기 ▶일주일에 2∼3회가 적당하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린다면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매일 부드럽게 닦아준다. 신생아는 여름에 체열이 올라와 답답해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목욕을 시킬 때는 따뜻한 물보다 상온(25℃) 정도의 물로 목욕을 시켜 열을 식혀주는 것이 좋다. 목욕 후 피부가 건조하다면 보습제를 발라야 하지만 건조하지 않다면 그냥 놔두어도 된다. 먹이기 ▶유축한 모유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고 24시간 이내에 먹인다 모유 수유를 할 때는 엄마와 아이가 밀착되어 있어 땀이 차기 쉬우므로 목 밑이나 젖가슴이 닿는 팔 부위에 수건을 대주어 흐르는 땀을 바로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모유는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하며 24시간 이내에 먹인다. 냉장 보관을 했어도 먹이기 전 엄마가 맛을 봐서 상태를 확인하고 아이가 한번 빨았던 모유나 우유는 먹이지 않는다. 여름에는 분유를 꼭 뜨거운 물에 탈 필요는 없다. 아이가 잘 먹는다면 상온 정도나 냉장 보관한 물로 타도 괜찮다. 돌보기 ▶깨끗한 물수건으로 머리 속과 얼굴을 자주 닦아준다 신생아는 하루 종일 누워 있기 때문에 등에 땀이 차기 쉬우므로 자주 안아주어 통풍이 되게 한다. 머리 속에도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깨끗한 물수건으로 머리 속과 얼굴을 자주 닦아주고 잘 때는 베개 위에 수건을 깔아 땀이 바로 흡수되도록 한다. 도움말·우혜명(서초 함소아한의원 원장)/취재·김순겸 기자 <출처:앙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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