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론의 교훈 1. “RE100”은 정치화 시킬 주제가 아니다. 머잖은 장래 먹고사는 문제다. 2. 더 많은 주제를 국민은 알아야한다. 녹서(綠書)제를 도입하자. https://www.facebook.com/100003216514721/posts/4700882003362304/

'청약 만점' 몰랐던 尹 비난에..홍준표 "대통령은 국정철학만 굳건하면 돼" 홍가야 요즘 잠잠하더니 어디다 개똥철학으로 쉴드야? "RE100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실 생각이십니까?" 국정에 대한 철학을 물은거야 그런데 "알이백"을 모르니 장학퀴즈가 된거잖아. 떽끼. https://news.v.daum.net/v/20220204220902372

RE100은 이제 윤무식 덕분에 전국민이 알게 됐음!!♨️♨️♨️ (펌) 트위터

[서울의소리] 검사 버릇 못 버린 윤석열의 오만한 토론 태도! 서울의소리 4자토론 관전평 "윤석열 오만한태도는 검사출신을 속이지 못했다. 이재명을 피의자 다루듯했고 대답할 기회주지않고 말을 끊었다. 이재명이 “김만배 누나가 왜 윤석열부친 집 사주었나?,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 왜 하지 않았냐?”고 역공하자 쓴웃음만 지었다.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셈" http://m.amn.kr/40822

대선후보 TV토론 지켜본 재미동포의 '寸鐵殺人' 평이 윤석열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 윤석열은 해외 유권자들이 가졌던 조그만 기대도 토론에서 밑천을 드러내면서 산산조각을 냈다. 재미동포들은 윤석열에게서 '트럼프 그림자'를 본다고 한다. 이런 인물이 야당 대선후보라는 것이 부끄럽다는 것이다. - (펌)트위터

4자토론 끝나자 尹, ‘대장동 의혹 제기에 李 도망가더라?’…당시 영상 다시보니 윤석열이 토론후 “대장동의혹 제기하니 이재명이 도망가더라, 4자토론이라 주어진 시간이 적었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7천개 넘는 댓글이 달렸다. “39%가 봤는데 뻥도 정도껏 쳐야지. 대장동 호기롭게 꺼냈다가 김만배 말에 할말없어 실실 웃기만 한 거 전파에 다 탔다" 이를 '自畫自讚'이라고 한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23

RE100 몰랐던 윤석열보다 언론의 '진로이즈백' 더 놀랍다 [첫 대선 TV토론 보도 관전평] 네티즌이 실시간 검증하는 동안 언론은 뭐하고 있나 https://news.v.daum.net/v/20220204154200045

대장동 범인 “윤석열이 우리를 오래 봐줬다” 검찰에서 진술했었다 정영학 변호사가 검찰에 ‘김만배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래 아는 사이를 넘어, 윤 전 총장이 대장동 사업자들의 뒤를 오랜 기간 봐주었음’을 보여주는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열린공감TV> 방송화면 갈무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장동 범인들과 오랜 기간 한몸통으로 움직여 왔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정영학 회계사의 검찰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5일 확인됐습니다. 정 회계사는 검찰에 “윤 전 총장이김만배씨에게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말하며 김씨와 대립각을 세운 적이 있었다”는 취지로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81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간 기본이 안된 자들이 풍년인 윤캠프 #유유상종 (펌) 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961320723930740&id=100001585835965

<박건웅 화백님> 만평- 한국언론의 이중생활

한빛 미디어 박태웅 의장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뼈를 때리는 말! 우리가 촛불 이후에 착시를 갖고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시민들이 정권을 다 잡았다. 거기다가 의석이 180석이 되니까 못할게 없구나~ 그런 착시 때문에 왔던 무력함이라든가 좌절감이라든가 배신감 이런게 굉장히 컸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까보니까 거대한 권력들은 다른데 있었던거예요. 판사 검사 기소율을 보면 어떤일을 저질렀을때 검사가 기소되는게 0.1%대고, 근데 일반 시민들이 40%대 거든요. 이 사람들이 어떤 죄를 지어도 처벌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와이프나 장모가 죄를 지어도 처벌 할 방법이 없어요. 선거로 바꿀 방법도 없었다는 걸 우리가 이번에 알게 된거예요. 우리가 권력을 막상 가졌어도 결국 아무것도 못 할 만큼 무능했구나라고 생각해버리면 실제로 사태를 해석 할 밥법이 없어지는 거예요. 법을 바꿔서 구조를 바꾸서 시민들이 견제할 수 없는 권력이 존재하지 않도록 만드는거 그것을 할수 있는 사람! 그 구조를 이해하고 있고, 이래선 안된다라고 자각하고 있는 사람이 이번에 시민들의 후보가 되어야 되는데 그게 지금으로서는 이재명 후보밖에 없는 것 아니냐!

<송요훈 기자> 이봐요, 중앙일보. 육군3사관학교가 경북 영천에 있고, 임관식이라 대통령이 참석했고, 초임 장교들에게 우리 군에 자부심을 가지라고 덕담을 했는데, 그게 잘못이오? 선거 기간이니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할 일도 하지 말고 식물대통령으로 있으라는 거요? 중앙일보나 '친윤' 시각으로 세상을 왜곡하지 마시오. (펌) 트위터

#Repost @truthjustice (펌) —— 멋진 시민들이 대형 교회에서 피켓 시위 하신다. 개독교 소리 안들으려면 윤석열 대통령 후보 사퇴 금식기도라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