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TV토론 지켜본 재미동포의 '寸鐵殺人' 평이 윤석열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 윤석열은 해외 유권자들이 가졌던 조그만 기대도 토론에서 밑천을 드러내면서 산산조각을 냈다. 재미동포들은 윤석열에게서 '트럼프 그림자'를 본다고 한다. 이런 인물이 야당 대선후보라는 것이 부끄럽다는 것이다. - (펌)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