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춥고 가리비찜 넘나먹고싶네요~
분당미금점 찌마기도착 대기해야된다네요 기냥 다른곳갈까?수없이 갈등중 연락왔네요
앗싸..넘나신나요.. 코로나니 어쩌니해도 잘되는집은 잘되나봅니다 ㅜ
저멘트 좋네요~훈훈 ㅋ
요거나오기 까지도 시간이ㅜ 에휴..근데..더 기다려야된다니
15분인지 20분인지 기다리다 드디어 뚜껑개봉~!! 저흰 가리비찜에 석화추가했어요~^^
요고요고..너무..먹고싶었던 가리비
치즈에 찍어먹어도 개꿀맛~ 얼마나 맛있는지 안먹었음 어쩔 ㅋ
라면하나넣었어요 계속되는 살찜에 저녁 탄수화물 절제중인데ㅜㅜ 미칭다ㅜ 넘나 맛있어요
후회없는먹방에 흐뭇합니다 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