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션힐

1년만에 여수에 왔습니다.

장도 들렀다 숙소에 왔는데 일찌감치 체크인하러 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지하 주차장에 겨우 주차했답니다. 지하 주차장 내려가는 길이 좁은 외길이라 양방향으로 차가 지나갈수가 없어서 조심해야 되겠더라구요. 지하에 주차를 하지 못하면 호텔 뒤에 있는 야외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됩니다. 야외 주차장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공텁니다 ㅡ..ㅡ 늦게 온 사람들은 그냥 호텔 입구 부근 길가에 주차를 하더라구요…

1년전에 여수 왔다가 라마다에 묵었었는데 라마다에서 오션힐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오게 됐지요… 저 건물이 오션힐이랍니다.

근데 여기 리셉션도 그렇고 분위기가 호텔이 아니고 뭐랄까 오피스텔이나 상가건물 분위기라고 해야 할까요 암튼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입구에 뭔가를 써붙여놨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해당객실은 주식회사 드림 여수가 관리하고 있는 객실이라고 써놨더라구요. 다른 호텔에서도 비슷한걸 본적이 있는데 한 호텔에 리셉션이 두군데가 있고 따로 손님을 받더라구요. 일단 여긴 리셉션은 한곳이었어요. 보통 분양형 호텔에서 이런 문제가 종종 발생하던데 이 호텔도 분양을 했더라구요…

뷰는 좋네요 ㅎ

이 아인 그냥 장식품 ㅋ

먼지가 ㅡ..ㅡ

우와 고무 슬리퍼 니들 진짜 오랜만인데 반갑지는 않구나… 위에껀 객실용 아래껀 욕실용 ㅡ.,ㅡ

속초 호텔 더클래스 300에서 보고 5년만에 보네요. 더클래스는 첨엔 아예 슬리퍼 자체가 없어서 리셉션에 전화했더니 왠 젊은 총각이 산타 할아버지 선물 보따리 같은걸 들고 오더니 거기서 고무 슬리퍼 세개를 툭 던져주고 가더라구요. 일단 기본이 돼있지 않은 숙소는 담부턴 절대 가지 않는답니다.

뷰는 인정…

저녁 먹으러 나갔다 오려구요.

건너편 포차에서 한잔하고 들어와서 2차^^

그래도 호텔인데 우풍이 넘 심하더라구요. 발코니에 나가보니 한쪽에 저렇게 박스 테잎을 발라놨더라구요. 타이거 JK가 다녀간건가 ㅡ..ㅡ 발코니 문도 이중창이 아니더라구요. 이동네 바람이 장난 아니던데 말이죠…

오늘도 마무리는 너구나…

뷰라도 없었음 어쩔뻔 ㅎㅎㅎ

죽어서가는 천국따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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