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른다…

중3이 졸업을 하는데 비대면 졸업식이라 평소와 같은 날이었습니다. 학교 입구나 운동장에서 사진이라도 한까뜨? 찍으려고 했더니 오지말랍니다. 꽃다발도 사진도 없는 졸업식이었습니다. 가족끼리 식사는 금욜에 하기로 했더니 진짜 아무날도 아닌 날이 됐네요.

어쩌다보니 퇴근이 조금 늦었네요. 와입이 맛있는거 사오면 먹어주겠다고 - 뭥미? - 해서 간만에 대남포차 문어 테잌아웃 해왔습니다. 대자인데도 문어가 작네요. 문어값이 올랐답니다 ㅡ..ㅡ

국물이 남아서 급히 국수면 삶아서 좀더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어디 멀리 놀러간줄 알았던 중3은 친구집에서 짜장면 시켜먹고 놀다가 일찍 들어왔네요.

간만에 먹어도 맛있네요 ㅎ

와입 대신 교통은 제가 썼는데 감사장은 와입 이름으로 나왔어요 ㅋ. 근데 같이 온 선물이 압권인데요^^ 이제 담달이면 애들은 고1과 초3이 되겠네요…

죽어서가는 천국따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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