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울 727호 윤건영 의원실]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는 실패했다? 덮어놓고 '비난'만 하면 끝일까요? 문정인 (전)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께서 윤석열 후보 발언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는 여•야가 없습니다!

#Repost @truthjustice(펌) —— 졸라 어이없겠다. 졸라 싫어하는데 지지자 명단에 떡하니 자기 이름이 올라와 있으니!

<전우용역사학자> 코미디언 출신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나토 가입’을 공언했을 때, 그 나라 국민 중에는 ‘러시아 눈치 안 보는 대통령이라 믿음직하다’나 ‘미국, 서유럽과 동맹하면 러시아는 겁낼 게 없다’고 생각하며 지지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금 ‘선제타격’이나 ‘사드 추가 배치’ 등이 속 시원한 말로 들린다면, 우크라이나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겁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생긴 이유는,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가 주로 '무식'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868961823/posts/7058390740899821/

고일석 기자님 <대장동 개발사업> 이명박·박근혜까지 나서서 엘에이치 개발 막고, 공영개발 못하게 막고, 민간 개발 특혜주고, 개발부담금 깎아주고, 분양가상한제 빼주고, 사건 덮어주고, 뒤봐주고, 박영수 110억, 곽상도 50억, 윤석열 부친 집사주고, 50억 클럽에 뭐에 지들끼리 다 해쳐먹은 것들이 후안무치에 철면피도 유분수지 끝까지 뭔 헛소리들이 그리도 많은가!!

[1보] 윤석열 당선인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 뜻 따르겠다" '도사 법사들과 윤핵관과 검찰만 믿고 오직 나와 건희의 뜻대로 하겠다'는 말로 들리는 건 나만의 기우일까? 며칠 기분 좋고 통쾌하자고 나라를 구렁텅이로 밀어넣었다는 걸 깨닫는데 또한 문대통령 시절이 태평시절이었다는 걸 깨닫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거다 http://yna.kr/AKR20220310081900001?input=kks

#Repost @truthjustice (펌) —— 드디어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나서신다!!!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적폐의 수장 ㅁㅈㄹ의 ㅈㄹㅂㄱ을 제압해 주세요!!!

EU국가 기차 좌석에 발 올리면 50유로 벌금!!

<박건웅 화백님> 만평- 한국언론의 이중생활

투표해야 승리합니다!! (펌) 트위터

<박주민 의원> 이재명 후보는 5일 오늘 새벽에 울진과 삼척 산불 현장을 비공개로 방문하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04시 18분에 울진 국민체육센터 1 대피소를 방문하여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 상황과 이재민들의 고충을 경청하였습니다. 그리고 04시 34분경 울진 연호문화센터 제2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을 맞이할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04시48분경 울진 봉평신라비 전시관에 설치된 산림청, 경상북도, 소방청의 합동상황실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산불 진화와 이재민 보호에 대한 진행 상황을 들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상황실에서 “산불은 소강상태이나 바람탓에 불이 쉽게 안 잡히고 인력과 장비 특히 대형헬기가 부족한 상황이며 지원 인력은 사전투표소지원과 코로나 대응 등으로 공무원 동원이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 받았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05시 20분 화재현장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직접 둘러보고, 06시 50분경 LNG기지 인근 강원도 삼척 원덕복지회관 제 1 대피소를 방문하여 이번 화재로 집이 전소 된 이재민의 고충과 호소를 듣고 위로를 전하며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현장 방문을 마친 후 서영교 선대위 상황실장에게(국회 행안위원장) 울진과 삼척에서 건의 받은 의견을 소상히 전달하고 화재 진화에 대한 지원과 이재민 보호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재명 가족은 '기생충 가족' 이재명은 '국민 등골 빼먹는데 유능'하다고 한 나경원은 2009년,2010년 2년간 주유비로 국민의 피와 눈물인 혈세 58,000,000만원을 썼다. 특히 2010년 11월 15일은 하루에 4번이나 주유했던데 기름좀비라 먹었나? 누가 더 악랄한 혈세충인지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 https://m.cafe.daum.net/ok1221/9Zdf/1723617?svc=topRank (펌) 트위터

쥴리스키(돌여리)과 젤렌스키(우크라이나)와의 유사점. 무식하고 경험전무한 인간이 국가지도자가 되면 온갓 핵관들이 설쳐서 결국 나라도 국민도 위험에 빠질수 있습니다.

중동전,이라크전,아프칸전에서 맹활약한 경험치 최고의 특수부대 퇴역자들로 민간군사업체에서 특별 선발된 게릴라전의 달인들. 이 사람들 도움으로 잔인하기로 소문난 체첸용병들과 러시아가 자랑하는 특수부대 스페츠나츠 다 쓸어 버렸다. 우크라이나가 전혀 밀리지 않는 이유다.

윤석열 당선 시켜 놓고 천만원 못받으면 뭐다? 윤석열이 당선된 후 지급하겠다던 재난지원금 주나 안주나 봅시다. 가계빚 증가는 세계 1위인데 나라빚을 먼저 걱정하던 애국심 충만한 6070들은 향후 어떤 삶을 살게 되는지 봅시다. 무법자가 밷은 공정과 상식에 속은 2030들 또한 얼마만큼의 상식적인 공정한 사회를 살게 되는지 봅시다. '의료민영화' '최저임금유연제' '후쿠시마산농수축산물수입' '주120시간근무' 등등 윤석열 지지하신 분들을 위해 꼭 시행되길 바란다.

24만7천과 80만3천 당락을 가른 표 차이고 심상정이 얻은 표다 이 대목에서 이번 대선 출마와 완주로 심상정과 정의당의 그 미미하고 비루한 존재감을 재확인하는 것이 윤석열과 국짐의 집권을 막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 안철수가 윤과 단일화할 시점에 심상정이 이재명과 민주당의 다당제 정치개혁에 호응해서 후보직을 사퇴하거나 단일화에 나섰으면 개혁진보의 재집권과 새로운 연대의 틀을 마련할 수도 있었는데 '노회찬 없는 정의당'에는 애초부터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구상이었다 https://www.vop.co.kr/A00001609802.html?s=09

7시간 녹취록이 추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곱씹어 볼 수록 최순실을 능가하는 미신론자가 나라를 지배하게 될까 걱정입니다. 왜냐하면 후보는 실은 윤석열이 아닌 김건희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내가 권력을 잡으면-“ 웃으면서 지나치듯 말하지만 이 사기꾼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그녀의 머리속엔 미신과 이 나라를 통째로 삼켜먹겠다는 못된 욕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무능력한 무법자들에게 절대 나라를 맡겨서는 안되겠습니다. 더이상 이 무법자들에게 끌려다니며 수세적인 방어나 하고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나쁜놈들을 다시한번 혼쭐 내주어야겠습니다. 그나마 유력한 대선후보인 이재명후보는 이제 희망과 시대정신을 말 할수있어야만 합니다. #거니 #나라를 #말아먹을 #작정인 #건희 #윤석열 #대선후보 (펌) 베란다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