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별일주 촬영. 저녁 9시부터 촬영시작 하였으나 별 구경온 시민들의 차량이 10여대 계속 쏟아져 들어온다. 핸드폰 불빛. 궁금해서 촬영하고 있는 렌즈 앞에 얼굴도 대보고. 방송의 힘이 대단하긴 합니다. 보정은 노동에 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