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맛집] 훈남 서버에 맛있는 음식들, 가격만 빼면 다 착한 "오마일"

종종 동네로 놀러오는 친구들이랑 찾곤 하는 "오마일"이에요~ 한남오거리에서 유엔빌리지 방향으로 올라오는 길 바로 초입, 오른편에 있습니다. 간판에 따로 "오마일"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는게 아니고, 가게 로고만 있어서 초행길인 분들은 많이들 헤매시더라구요 @_@;;; 테라스에 사람들 많이 앉아있는 시꺼먼(!?)데가 오마일입니다 넵넵 아마 예전에도 빙글에 포스팅 몇번 한것같아서.. 이날 먹었던 것들로만 간단하게 써볼게요. * 빠네 파스타 - 식빵 그릇에 GOOD LUCK 이라는 문구와 오마일 로고를 스탬핑해주는게 포인트. 예전에 갔을땐 이걸 안찍고 주셔서 ^^;;;; 다시 부탁했던 적도 있다며..ㅋㅋㅋㅋㅋ 여자 셋이 갔는데 이런 소소한 디테일은 필수 아닌가요. 찍어서 #먹스타그램 해야되는데 굿럭이 안찍혀있는게 말이 되나여... 이러고잇고 ㅋ_ㅋ 여튼 맛은 무난무난. 하드롤 파스타와는 다르게 보들보들한 식빵은 소스랑 같이먹으면 더 꿀떡 넘어가는듯! * 리조또 네그로 - 먹물 리조또. 가끔 먹물리조또는 너무 짜거나 너무 밍밍하거나 둘중 하나일때가 있는데 여긴 딱 적당했어요! 오징어를 조금 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들기도 ^^; * 김치볶음밥 - 맛있어요! 오마일 떡볶이와 함께 유명한 대표메뉴인데 전 개인적으론 떡볶이는 좀더 국물이 없고 질척~한 스타일을 좋아해서인지 김치볶음밥이 더 낫더라구요. 간도 적당히 짜고 그냥 딱 맛있는 김치볶음밥 느낌. 근데 떡볶이나 김치볶음밥이나 가격은 안'분식' 스러운것이 함정 ^_T 뭐 분위기를 먹는 것이기도 하니까여... * 감자튀김 - 사실 튀김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일행이 시켜서 조금 먹어봤어요. 막 엄청 바삭바삭한건 아니고 딱 무난무난? 소스에 5를 써주는 센스가 귀여웠어요 ㅎㅎ * 총평 - 한남동에서 나름 핫한 브런치 플레이스이기도 하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혼자서든 친구들이랑이든 자주 찾는 곳. 가격대는 전반적으로 착한 편은 아니지만 이 일대가 다 그렇구요... ㅋ_ㅠ 여긴 무엇보다 서버분들이 다 훈훈하세요. 여자분들끼리 찾는 경우라면 강력추천 ㅋㅋㅋㅋ 눈이 즐거우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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