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2일간의 ‘유세 전쟁’이 개막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사를 통해 선거 정보를 얻는 만큼 언론의 역할도 막중할 것 같은데요. 과연 제20대 대통령은 누가 될까요?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