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들이 절대로 쓰지 않는 언어습관 11가지

1. ‘나’ 대신 ‘당신’을 주어로 한다

상대방을 향해 '당신은' 이라고 말을 꺼내는 것은 상대방이 느끼기에 매우 공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나’를 주어로 하는 문장을 사용하면 아주 부드러워지고 본인의 자존감 마저 향상 된다.

“당신이 틀렸어요.” 가 아닌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로 바꾸어 보자.


2. 의례적으로 쓰는 말 "죄송합니다" 

사과하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도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의사에게 말한다.

“오늘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바쁘실 텐데요.”

이 영업사원은 의사가 도대체 뭘 귀찮게 했다고 그러느냐고 반문할 때까지도 자신이 그렇게 말했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다.

이 의사는이렇게 덧붙였다. “저한테 좋은 정보를 주려고 오신 거잖아요.”

“죄송합니다”는 정말로 미안한 경우에만 써야 한다.


3. 거창한 단어 선택 

단어 실력을 일부러 낮춰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쓰면 혼란을 야기하거나 상대방을 얕잡아본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자신감 있게 말해야 할 때 거창한 단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말할 때의 자신감은 단어 실력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단어 뜻을 제대로 모른다면 더더욱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심플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4. 불필요하게 침묵을 채우는 동어 반복

“어어……” 이렇게 침묵을 채우는 말들이 있다.

이런 언사는 공손하면서도 힘 있게 대화를 할 때 사용해서는 안 된다.

“어어……” 와 같은 침묵 채우기 단어들을 지나치게 대화 중 많이 사용하면 금세 눈에 띈다.

발표나 강연을 하면서 “음, 그러니까, 어어……그렇죠?” 등의 단어를 반복적으로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이런 단어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발표나 강연을 듣는 청중들이 괴로워한다.

그 발표자를 연단에서 끌어내리고 싶을지도 모른다.

“네네.”나 “그렇죠.”와 같은 단어를 가끔씩만 쓰면 잘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그러나 어떤 단어든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듣는 사람의 주의력이 흐트러질 수 있다.

발표 내용보다 연사가 반복하는 단어가 몇번이나 나오는지에 더 관심이 생기는 것이다.


5. 자기 비하적 언어

자신을 깎아내리는 단어나 문장이 있으면 긍정적인 문맥도 퇴색시키고 말의 힘을 떨어뜨린다.

또한 스스로를 비하하게 되면 타인도 쉽게 비하하게 된다.

이를 테면 “그러니까 이제 시작하게 될 것 같아요.” 가 아니고 "오늘 시작하겠습니다.”로 표현해야 한다. 


6. 말하는 바가 확실하지 않은 애매모호한 표현

~라고 생각해요, ~였으면 좋겠어요, 아마도요, 글쎄요, ~일 것 같아요.

예를 들어“아마 이게 당신에게 쓸 만한 정보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라는 문장을 보자.

이것은 무슨 뜻인가?

이 정보가 쓸 만하다는 확신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 종잡을 수가 없다.

“이 정보는 확실히 쓸 만합니다.” 로 바꾸어서 표현해야 한다.


7. “~인 것 같다.”vs.“~이다.”

“~인 것 같다.”라는 표현을 남용하면 스스로를 비하하면서도 주저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아는 내용에 대해서“~인 것 같다.”는 표현은 삼가자.

이제는확실히 아는 것은 안다고 말해야 한다.


8.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대화법

대화를 사과나 주저하는 말투로 시작하지 말라.

정중한 태도를 취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점이나 원하는 바를 깎아서 말할 필요는 없다.

만약 대화를 “이런 얘기를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로 시작한다면 상대방은 아마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면 얘기를 하지 말든지.’


9. 강한대화를 흐지부지 끝내기

대화를 흐지부지 끝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또박또박 ‘공손하면서도 강하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끝에 이런 말을 덧붙여 망치는 경우가 많다.

“잘 모르겠어요.”, “아, 그러니까 당신 생각은 어떤가요?”

이렇게 주저하는 태도는 자신감 있게 보이고자 하는 노력을 좀먹는다.


10.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알잖아!)

간혹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깎아내리는 경우가 있다.

조리있게 자신의 의견을 잘 피력하는 사람의 사례를 들어보자.

그녀는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말을 마칠 때쯤 잠깐 주저하다가 이렇게 얘기했다.

“음……, 사실 잘 모르겠어요.”

모르기는커녕 잘 알고 있었다.

그녀의 주장은 설득력도 있었고 이치에도 맞았다.

그녀는 자기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11.스스로를 비하하는 ‘동의요구’ 질문

공손하면서도 강력한 주장을 펼치고도 말끝에 스스로를 비하하고 주저하는 ‘동의요구’ 질문을 덧붙이는 언어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해야 우리 두 사람 모두에게 공평하죠. 안 그래요?”(잘 모르겠어요. 그러니 내게 말해주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그렇게 동의요구를 하는 질문을 덧붙이는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말버릇이 나오고 있다.


-출처. <피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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