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이 된 비서관의 경력입니다. 이 비서관은 윤석열 후보의 메시지를 총괄 관리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력이 참 화려합니다. (펌) 박영훈 민주당 대학생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