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尹, 세상 물정 너무 몰라 위험..李, 공부 많이 한 듯"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윤석열을 “국정 최고책임자로서는 아주 위험하다.
평생 검찰이란 높고 두터운 벽 속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울타리 밖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평했다.
세상물정은 물론 상식도 전혀 없다.
다만 거짓말은 기가 막히게 잘하는 것이 처,장모한테 배운 솜씨인 모양이다.
윤여준 "尹, 세상 물정 너무 몰라 위험..李, 공부 많이 한 듯"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윤석열을 “국정 최고책임자로서는 아주 위험하다.
평생 검찰이란 높고 두터운 벽 속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울타리 밖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평했다.
세상물정은 물론 상식도 전혀 없다.
다만 거짓말은 기가 막히게 잘하는 것이 처,장모한테 배운 솜씨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