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윤서방파는 브라질을 꿈 꾸지만 꿈깨라. 대한민국엔 브라질에는 없는 전투력 최강의 촛불민주시민들이 있어 검찰공화국 따위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정권도 맨주먹으로 싸워 무너트리고 결국 민주화를 쟁취한 대한민국 민주시민의 위대함을 물로 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