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6개월 우리아이, 엄마의 말에 '싫어!'라고 자주 말한다면

늘 ‘싫어!’라고 말하 는 이유가 뭘까요? 생후 24~36개월은 본격적으로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다. ‘싫어’라고 말하는 것도 자기주장이 확실해지기 시작해 자신의 생각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청개구리처럼 자기주장을 늘 ‘싫어’라고 표현하는 것은 좋은 대화법이 아니다. 아이는 엄마가 정해놓은 규칙에 반항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무엇이든 반대로 행동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주지 못하거나 욕구 불만일 때는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청개구리 심보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 시기에 성장 과정 중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정도가 심할 때는 주의를 줘야 한다.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자율성을 높여주는 양육 태도가 필요하다. 계속 ‘싫어’라는 말을 사용한다면 주변 사람의 말투를 따라 하는지 살펴보고 엄마는 자신의 양육법도 돌아봐야 한다. <청개구리 아이에게 대처하는 방법> 1 아이의 욕구를 들어줬는지 돌아본다 아이가 부정적인 의사표현을 할 때, 고집을 부려 떼쓸 때는 엄마가 아이의 욕구를 들어줬는지 살펴본다. 딸기맛 우유를 먹겠다고 했는데 흰 우유를 강제로 주지 않았는지 등 아이의 의사 결정을 존중해주었는지 말이다. 2 화내지 않는다 아이에게 화내거나 짜증내면 아이의 반항심은 커진다. 아이가 대꾸해도 침착하게 들어주고 질문에 대답해준다. 3 역할을 바꿔 본다 엄마와 아이의 역할을 바꿔 반대로 행동해본다. “오늘 30분 동안 수정이는 엄마가 되고 엄마는 수정이가 되어보는 거야” 하며 아이의 행동을 보며 몰랐던 점을 알게 될 수도 있다. 4 자율성을 키워준다 아이에게 딱딱한 명령조로 말하는 것보다 부드럽게 유도한다. “간식 먹을래?”하고 아이가 “싫다”고 하면 “그래, 먹고 싶을 때 엄마한테 얘기해줘”라는 식으로 기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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