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시어도어 게인 (1906. 08. 27 ~ 1984. 07. 26)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의 모티브격인 실존인물로 리얼 시체성애자라서 집 근처 무덤을 도굴하고, 15명을 살해한 범죄자이다.
살해 후 희생자들의 신체로 물건을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진술하길, 엄마를 닮은 완벽한 것을 만들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1. 사람의 뼈로 만든 식기구와 장식품
2. 손 피부를 벗겨 만든 장갑
3. 젖꼭지를 도려내어 만든 벨트
4. 얼굴피부를 말끔하게 도려내어 만든 가면. (주로 밤에 이걸 쓰고 농장을 배회하는걸 즐겼다고 함)
5. 여성기 박제품
그 외 사람의 두개골로 만든 잔과 9개의 여성기 박제품, 의자 방석, 그리고 바지와 코르셋까지 만들수 있는 물건들은 죄다 만들었고 이후 이 사건은 호러 영화 제작사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이거 완전 미친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