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이다. 이 별들이 서로 만나고 헤어지며 소멸하는 것은 신의 섭리에 의한 것이다. 이 신의 섭리를 우리는 `인연'이라고 부른다. 이 인연이 소중한 것은 반짝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빛을 받고, 너는 나의 빛을 받아서 되쏠 수 있을때 별들은 비로소 반짝이는 존재가 되는 것 인생의 밤하늘에서 인연의 빛을 밝혀 나를 반짝이게 해준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삼라와 만상에게 고맙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최인호, <인연> 작가 최인호의 수필집 '인연' 을 읽노라면 세상의 그 어떤 공포도 죽음 이상의 것은 아니다 하는 한계를 깨닫는다. 아프기전에 몰랐던 것들을 아픈 후에 비로소 깨달았다는 그의 겸손한 고백은 '길을 찾는 동안 못보던 것을 보게 되어 나쁘지만 않아요 ' 라고 태연한 척 되뇌이는 그 모습과 겹쳐 고요히 흐른다. 이제 자야겠다. 이른 새벽 다시 또 프로젝트 자료 만들려면 짧은 숙면이 필요~ 고된 하루... "Nacht Und Träume" (Schubert) - Ian Bostridge: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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