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포스코 본사 유치에 합의 했습니다.. 포스코가 경북의 자랑으로 지역균형 발전의 대표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습니다.. 이거 민주당이 해냈습니다.. TK분들은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송요훈 기자> 이봐요, 중앙일보. 육군3사관학교가 경북 영천에 있고, 임관식이라 대통령이 참석했고, 초임 장교들에게 우리 군에 자부심을 가지라고 덕담을 했는데, 그게 잘못이오? 선거 기간이니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할 일도 하지 말고 식물대통령으로 있으라는 거요? 중앙일보나 '친윤' 시각으로 세상을 왜곡하지 마시오. (펌) 트위터

유시민 "올드미디어에 공정보도 호소하는 헛짓거리 그만하자" 3일 MBC '100분 토론' 출연 "우리 언론은 90대10의 비율로 친윤" 사적 소유 언론 가리켜 "중세시기 말 토지 귀족과 비슷한 특권계급" https://news.v.daum.net/v/20220304112858568

비용을 496억에서 1200억으로 수정하더니 알고보니 그것도 거짓말 최소 4천200억이 소요 게다가 공원 부지 땅은 미군 부지도 아직 반환도 되지 않은 곳이다. 이런 와중에 실사작업 들어간 행자부 직원들은 누구 지시를 받고 일하는 것인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055244791204999&id=100001585835965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대선 앞둔 삼일절, 투표의 의미는?

'윤석열 본부장 리스크'는 계속됩니다. 역대급 불공정, 비상식, 내로남불의 상징으로 남겠네요. 덧붙여 당대표까지 역대급 트롤짓을 일삼아서 국민의힘이 경솔하고 가벼운 정당으로 전해지고 있네요. 합리적 보수주의자들이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에게 치를 떠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펌) 알리미황희두

기대만땅!! 윤개검 아웃!! (펌) 제보자 X

수도,전기,의료,철도,고속도로 등등 이명박이 시도하다 못한 숙원을 대신 강행하려는 윤재앙은 최대한 빨리 내쫒고 법의 심판을 받게해야 한다. 일본처럼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민영영화 될 경우 한국도 후쿠시마 사태를 격을수 있고 결국 재벌들과 윤서방파만 이익을 챙기게 된다. 무조건 막아야 한다. '먹고살기 바쁘다''정치는 본인의 삶과 상관없다''누가해도 그놈이 그놈이다'란 논리로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건 권력의 탐욕을 방치할 경우 지금까지 당연하게 누리고 살던 것들이 일본처럼 모두 민영화되어 비용 무서워서 덥고 춥게 살아야 하고 아파도 병원 맘대로 못가는건 알까? (펌) 트위터

이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 ㅠㅜ 전쟁은 아이들과 여성,노인들에겐 치명적이다. 한국은 전면전 벌어지면 이런 상황보다 더 참혹해진다. 전쟁을 막을수 있고 항구적인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을 국가 지도자로 뽑아야 한다. (펌) 트위터

#Repost @o_deng96 —— MB까지 그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MB맨의귀환

일본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굥멸 “양국은 안보와 경제번영 등 여러 협력 과제를 공유한 동반자” 2찍 인간들은 본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는 있을까? 최소한 아이들한테 쪽팔린 어른은 되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

개혁하라고 180석이나 밀어 준게 만 2년도 안됐는데 그 대가로 온갓 범죄와 추문에 연루된 영부인을 민주시민에게 선물해 굴욕감을 준 민주당은 그동안 재벌들 눈치보며 뭉개 온 개혁법안들 모두 통과 시키고 윤석열이 아무짓도 못하게 꽁꽁 묶어라. 다음총선 생각하고 타협질을 한다면 용서치 않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pbuVpfciKYc

윤무당..부자들 힘내세요 ... 윤써결 찍은 자영업자들에게 빅 엿을 선사하는군요. 기대됩니다. 웰컴 투 헬 플리즈.

<개딸들의 기도문> 정치인들은 국민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기업인들은 시람을 존중하게 하시며 언론인들은 진실을 말하게 해 주시고 법조인들은 양심을 지키게 하소서

<박건웅 화백> 선언!!!!! 3월9일은 한일전!

[허재현 기자가 쓴 글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어떻게 윤석열 같은 인간이 출현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경험의 차이가 선택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젊은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학교와 미디어에서 또는 생활세계에서 간접경험이라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독일의 경우, 나치가 어떤 일을 벌였는지 젊은 세대가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조건을 만들었습니다. 강제수용소는 학생들과 일반인의 학습장소로 개방했고, 학교에서의 교육뿐만 아니라 학교를 졸업한 이후 일반시민들도 정치적 교양Politische Bildung을 쌓을 수 있는 센터를 전국에 만들었습니다. 나아가 미디어가 가짜뉴스를 퍼트리지 못하도록 하는 법률도 제정했습니다. 다시는 나치가 출현하지 못하도록, 즉 일상의 올바른 정치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우리의 경우,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같은 인물이 다시는 공적 영역에 출현하지 못하도록 하는 교훈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 https://www.facebook.com/1826318088/posts/10215808783012298/

'유니짜장' 먹었다고..이말년, 반尹 논란에 "윤짜장 뭔지도 몰라" "좌파 논란을 벗으려면 문재인 대통령 욕을 하라"는 요청에 "내가 그걸 왜 하냐? 논리가 뭔지 모르겠다"며 황당함을 표했다. "사실 좌파가 나쁜 건지도 모르겠다. 전라도는 악당이고 욕먹어도 마땅한가. 역시 정치적 발언이 될까? 제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겠지만 조금 지친다" 좌파 논란을 벗으려면 문재인 욕을 해보라니 어째 김대중 ㄱㅅㄲ해봐에서 한치의 발전도 없냐... ㅠㅠ https://news.v.daum.net/v/20220314094841949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자리는 물러나야 하고 당선인 비서실장 자리는 앉을 수 있는 기준은 무언가 선거 끝났으니 이제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 기준도 찾을 수 없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49294_35666.html?s=09 https://www.youtube.com/watch?v=zfRYNToAS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