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습, 언제부터 시켜야 할까요?

한글학습, 언제부터 시켜야 할까요? 지적 발달은 아이마다 차이가 많습니다. 한글을 떼야 하는 시기도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한 가지 명심할 점은 발달상 6세 이전에는 학습을 어렵고 따분하게 여긴다는 것이지요. 본능적으로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갖는 아이들이 천편일률적인 학습을 힘들어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 현상입니다. 특히 한글을 배우는 것처럼 글자 체계를 논리적으로 따져야 하는 학습은 아이에게 무리가 아닐 수 없지요. 아이의 뇌도 글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여 표현할 만큼 발달하지 못했고요. 만일 이 시기의 아이가 엄마가 시키는 학습을 곧잘 따라 준다면, 평소에 엄마가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 재미를 느낄 만한 대상이 없었거나,학습을 엄마의 사랑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거나, 기질적으로 순종적이 아이일 경우가 많습니다. # 한글 학습보다 아이의 창의력 향상에 집중하세요. 3~6세는 아이가 가장 창의적인 시기입니다. 논리적인 사고 능력이 싹트긴했지만, 그 논리라는 것이 자기식대로 세워져 있지요. 다시 말해 이시기의 아이는 세상을 자기 기준에 맞춰 주관적으로 해석합니다. 그런데 학습은 규칙과 공식 등 지극히 객관적인 것들을 배우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른 학습은 자칫 아이가 자기식대로 세상을 해석할 자유를 빼았아,창의성의 향상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창의성은 이 시기가 아니면 다시 발현될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그 폐해는 서른 살이 넘어 본걱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펼쳐야 할 시기에 나타납니다. 한 분야에 창의적인 전문인으로 우뚝 서야 하는 때에 어릴 때의 과도한 학습은 창의적 사고를 막는 주범이 되지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서는 스스로 자기 길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바로 그 틀이 3~6세의 짧은 시기에 만들어집니다. 글자 한 자 빨리 가르치려다가 소중한 능력을 키우지 못하게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학교에 들어간 뒤 시작해도 괜챦습니다. 한글은 물론이고 다른 여러 가지 학습 모두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떤 아이의 경우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학을 했는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오히려 더 수업을 잘 따라갔다고 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이미 배운것을 또 배우게 되는 격이라 수업 시간이 따분하기만 한데, 그 아이에게는 배우는 것 자체가 너무 재미있던 것이지요. 그러다 결국 반장도 하게 되었다나요. 그래도 한글을 안 깨우쳐 보내려니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입학을 1년 정도만 앞두고 있을 때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늦게 가르쳐서 언제 다 가르칠 수 있을까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늦게 가르칠수록 아이의 뇌 발달이 많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적은 양의 학습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지요. 만약 그때에도 아이가 고집을 부리면서 배우려 들지 않는다면 6개월 전부터 가르치기 시작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한글뿐만이 아닙니다. 그 무엇이든 하나라도 빨리 가르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세요. 창의성은 물론이거니와 평생을 따라다닐 자아상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학습으로 인한 돠절 때문에 자기 자신을 \'나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사랑받을 수 없는 부족한 아이\'로 인식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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