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의 대화, 기술이 필요해! (0~12개월)

아기와의 대화, 기술이 필요해! 아기에게 말을 건넬 때는 부모가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기를 자세히 관찰하면서 아기의 관심과 기분에 맞춰 응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아기와의 대화법, 개월별로 그 해답을 알아봤다. 0~6개월 ◆ 언어 특징 생후 3개월까지는 울음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무분별한 소리로 반응한다가 6개월쯤 되면 기분이 좋은 것을 소리로 표현하고, ‘바바바\', ‘다다다\' 등 연속 음절을 반복한다. 감정을 울음 이외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 대화의 기술 빠른 아기는 생후 1개월 무렵부터 기분이 좋을 때 ‘아~\' 또는 ‘우~\'라는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럴 때 부모는 즉시 아기와 똑같은 소리로 흉내 내준다. 그래야 아기는 자신이 낸 소리에 엄마가 대답해준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된다. ‘아직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기에게 어떻게 말하지?\'라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 것. 단순히 아기의 소리를 흉내 내며 응해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첫 대화\'가 된다. 또한 젖을 물릴 때는 아기와 눈을 맞추고 말을 한다. 30cm 정도 떨어진 물체는 갓난아기에게도 보인다. 그 거리는 아기에게 젖을 먹일 때 아기의 눈과 엄마의 눈 사이의 거리와 일치한다. 아기가 젖을 먹다가 잠깐 쉴 때가 말을 건넬 타이밍. ‘맛있지?\', ‘잠깐 쉴까?\' 등 계속해서 아기에게 말을 걸어줄 것. 아이를 목욕시킬 때도 마찬가지. ‘따뜻하지?\', ‘부드러워요\' 등 상황을 설명하며 말을 걸어준다. 단 너무 큰 목소리 대신 아기를 보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소리 정도로 말하면 충분하다. 6~12개월 ◆ 언어 특징 옹알이를 시작한다. 생후 7개월이 넘으면 의미를 모른 채 소리나 단어를 모방할 수 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흥얼거리거나 어른이 말하는 억양이나 말투를 곧잘 흉내 낸다. 10개월이 넘으면 ‘엄마\', ‘아빠\' 등 의미 있는 단어를 3개 이상 사용할 수 있다. ◆ 대화의 기술 이 시기에는 이름을 많이 불러주는 것이 좋다. 말을 걸 때도 항상 아기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점차 ‘엄마\', ‘아빠\' 같은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면 주변 사물을 많이 접하게 하고 이름을 들려준다. 하지만 단순히 사물의 이름을 나열하듯이 주입하는 것보다는 사물의 다양한 특징을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는 시기엔 이유식을 먹이며 ‘냠냠, 맛있니?\', ‘토마토 맛있지?\', ‘다 먹었다. 아주 잘 먹었어요!\' 등 계속해서 아기에게 말을 건넨다. 이를 닦을 때도 마찬가지. ‘맘마를 먹은 다음에는 이를 깨끗이 해야죠\', ‘치카치카\' 등 계속해서 아기에게 상황을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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