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기자(연합뉴스 강진욱)가 처음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하고 선언 행사현장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언론계에서는 상식밖의 행위, 기자윤리 위반 비판이 나옵니다. 본인은 이재명 기사를 쓰지 않아 괜찮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29

<尹 '노동 유연화'에 술렁… "지금도 꼼수 판치는데 야근공화국 될라"> "윤 당선인은 사측이 마음대로 근로 시간을 늘리지 못하도록 '노사합의'를 전제로 한다는 입장이지만, 직장갑질119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조가 없는 직장인이 85.8%에 달한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014000005154?s=09

디트라니 “북 ICBM 능력 입증…대화외 대안 없어” 북한이 미국과 대화가 지속되는 한 ICBM을 발사하지않겠다는 스스로의 선언을 깨고 사실상 미국에게 대화를 촉구했다. 그런데 윤재앙은 선재타격 하겠다고 큰 소리쳐 놓고 청와대 벙커에도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니, 국방력을 세계 6위까지 올려놓은 문재인정부와는 달리 국가의 운명을 일본의 국익에 맞추려는 것인 아닌지 이만저만 걱정되는 것이 아니다. 집값에 속아, 세금내기 싫어! 언론에 속아서 윤재앙을 찍은 자들아! 니들 그 잘 난 부동산도 전쟁나면 잿더미가 되고 한반도에서 안보불안은 경제적 손실로 이어짐을 명심하라! 스스로의 선택이라는 것이 통탄스럽다. https://www.rfa.org/korean/news_indepth/nk_nuclear_talks-03242022161921.html

이명박근혜가 실패한 정권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건 버려야 할 공약은 지키려고 지랄하면서 정작 지켜야 할 공약은 버렸기 때문인데 윤석열이 당선된 후 하는 짓이 이명박근혜보다 그 정도가 더 심한 걸 보면 취임도 하기 전 마치 실패한 정권을 예약이라도 하는 것 처럼 보인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32715485694776?s=09#0DKW

〈열린공감TV〉 “윤석열의 ‘종일(從日) 행각’, 그것이 알고 싶다” - 굿모닝충청 - 매체는 또 윤 후보와 친밀한 관계로 알려진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의 친일행적에 대해서도 까발렸다. 조 회장의 일정이 적힌 메모를 들춰보면, 지난 2007년 10월 29일 신임 주한 일본대사 환영오찬을 연데 이어 같은 해 12월 7일에는 롯데호텔에서 열린 일본 천황탄생 축하연회에 참석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373

조중동 종편 조중동 아류들 그리고 포털까지 친윤스피커 노릇을 하는 건 나몰라라고 김어준과 열공만 물고늘어지는 걸 보니 미디어오늘 이 기레기넘들 확실하게 전향하는구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72&s=09

'박근혜 동생' 박근령, 이재명 지지선언..與 '특보단 고문' 임명 아놔ㅋㅋㅋ 저짝 낌새 챘네 승리의 냄새를 맡았구나? https://news.v.daum.net/v/20220302101519018

文 정부 5년 만에 풍비박산 난 재계..누가, 어떻게 복원하나? [송의달 LIVE] 미X 외람기렉들! 미국이라면 재벌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반독점법으로 처벌 받는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에만 있는 정경유착의첨병 경단련을 본따 만든 전경련은 없어져야 마땅 더구나 전경련이 망가진 건 최순실 국정농단에 연루된 탓! https://news.v.daum.net/v/20220326111225966

국민의힘, 축제 분위기 속 '초박빙 승리'에 대한 우려도 일본의 우경화와 한국의 우경화의 차이점은 일본은 철저히 자기나라만 사랑하는 반면 한국은 일본을 사랑한다는 점이다. 무슨 일이든 말아먹는건 힘도 안들고 노력도 따르지 않고 순식간에 벌어지지만 다시 회복하는 것엔 많은 노력과 희생,헌신이 강요된다. 모 기업의 광고 카피 중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뼈저림을 가장 극단으로 마주하게 될 세대가 윤석열 당선의 주역인 2030과 6070이란 것만 알아라. https://news.v.daum.net/v/20220310195520331

"헛생각, 헛돈, 헛걸음" vs "비용 부풀리고 효용 폄훼" 법정토론 3회만 하겠다던 후보가 국민 소통을 위해 1조원 들여 집무실을 옮긴다고 하는데 누가 믿겠냐?? 집무실 이전하고 국민 소통이 무슨 상관인데? 그냥 기자회견 자주하고 회의록만 잘 공개하면 될 걸. 주변 사람들 다 그 배경이 무당과 소통 결과라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던 아니든 여론이 어떤지 알고 강행하면서 소통을 입에 담는건 아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거지?? https://news.v.daum.net/v/EyovpwPxj5

윤당 난리났다! 국정원에 신고됐다ㅋㅋㅋ (MBC 보도 충격) https://www.youtube.com/watch?v=2l3I_GkiZtg

국민의힘 "문재인 정권, 北에 천안함 피격 사과 당당히 요구해야" 당사자인 이명박 때는 왜 안하고 이제와서 뒤집어 씌우냐? 하는짓이 아베충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26105336737?x_trkm=t

"못된 송아지..제대로 된 인성 갖춰라"..민주당, 이준석에 맹공 인성과는 담 쌓은 ... 1베 당대표가 사회적 약자를 혐오하는 反사회적 폐륜 남성, 비장애인, 하버드대, 부모의 경제력, 수구 정당 대표, 싸가지 없음 차별을 당하려야 당할 수 없는 준스기 디폴트 값. 살찐 몸집 만큼이나 비대해진 자아에 가려 장애인이 겪는 차별과 고통을 절대 느끼지 못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28194608464?s=09

윤석열 '용산 이전' "우리집 이사도 이렇게는 안 하겠다" ‘우리 집 이사 계획도 이것보다 낫겠다' -20일 발표하면서 불과 엿새 전인 14일에 국방부 통보 -15일에 3월 31일까지 이사 가라며 방안 요청 #윤석열 #용산이전 #취임덕 #국방부 #아이엠피터뉴스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04

김종대 "尹 전세난민 신세..靑자체가 싫은 것, 무슨 감옥이냐" https://news.v.daum.net/v/20220321224056720

<대통령직 인수위원 사칭 사태(?)> 3월 22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록을 보니, 인수위원이 14일과 15일 국방부를 방문해서 이전계획과 이사방안을 수립하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인수위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인수위 업무가 아니라고 하고, 청와대이전TF는 인수위원도 아닙니다. -하승수변호사 이렇게 똥오줌도 못가리는 것들이 앞으로 10대 선진국 대한민국을 이끌어간다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건 뭐하는 짓이지..? 검찰이 부산대총장 자리에 앉지를 않나.. 쇼박스는 왜?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613290001476?111144707341=&s=09

文정부, 임기 중 2차 추경 불가 방침…인수위는 "강력 요청"(종합) 우선 왜 자꾸 자기네들이 하면 될 일을 문정부에 떠미는지 지적하지 않을 수 없고 자영업자 지원이 그렇게 시급한 일이면 선거 전후 이재명이 그토록 추경 편성해서 우선 지원하자고 했을 때는 왜 한사코 외면하고 거부했는지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은 '강력요청'이다 공약은 본인이 하고 돈은 문재인 정부에 달라는 후한무치 윤재앙 문프가 주지도 않겠지만 만약 주고나면 나중에 문재인 정부가 국가채무 늘렸다고 씹을게 뻔하다 본인이 한 공약불이행 물타기용으로 문재인 정부를 이용하려는 이런 개싸가지는 더 미쳐서 날뛰기 전에 국민이 살처분해야 한다 http://yna.kr/AKR20220326037751002?input=kks

이경 대변인 “수백명 희생당했는데 귤 사진이라니”…황희두 “3.1절에 ‘개사진+태극기’까지” 삼일절 우크라이나 이게 장난칠 소재인가 웃지말아야 할 곳에서 웃거나 장난치지 말아야 할 곳에서 장난치는 사람을 또라이라고 한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92

욱일기 미화를 한국어로? 혹시 이 영상 보셨나요? 반크, 한국어 욱일기 홍보에 “제국주의 침략 정당화 시도” 비판 한국어로 제작된 욱일기 홍보 영상, 27일 조회 수 144만 돌파 https://vop.co.kr/A000016104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