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안타 폭발’ 두산, 롯데 대파하고 3연패 탈출

니느님 7이닝 1실점으로 9승을 거두었습니다! 이제 니느님 4년연속 100이닝+100삼진+10승까지 -1승! 아홉수 걸리지 말고 담 경기도 파이팅! 거기에 아시안게임 트리오인 김현수, 오재원, 민병현은 8안타 6타점 대폭발!! 역시 아시안게임 갈만한 애들이죠ㅋㅋㅋㅋ 앞으로 쭈욱~ 금메달까지 갑시다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OSEN=부산, 조인식 기자] 4위 추격을 위해 나선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기선제압을 확실히 했다. 두산은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더스틴 니퍼트의 호투와 5회초 9득점한 타선의 파괴력을 앞세워 12-1로 승리했다. 3연패를 끊은 5위 두산은 39승 43패가 되며 4위 롯데에 0.5경기차로 따라붙었다. 3회까지는 위기 상황에서 호투한 양 팀 투수들의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니퍼트는 2회말 2사 만루에서 김문호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홍성민은 1회초와 3회초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지만 후속타를 얻어맞지 않아 실점은 없었다. 0의 균형을 깬 것은 두산이었다. 4회초 공격에서 두산의 선두타자로 나온 김현수는 롯데 선발 홍성민을 맞아 7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벌였다. 그리고 스트라이크존 높은 코스에 들어온 체인지업을 놓치지 않고 선제 우월 솔로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썸네일 두산은 5회초를 빅 이닝으로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1사 후 외야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이 될 것 같던 민병헌의 타구가 합의판정에 따라 2루타가 됐지만, 팀의 득점에는 지장이 없었다. 오재원의 볼넷 후 김현수가 바뀐 투수 강승현을 상대로 외야 좌중간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날렸고, 이어진 찬스에서 호르헤 칸투의 볼넷과 외야 가운데 펜스까지 간 홍성흔의 2타점 2루타로 두산은 4-0을 만들었다. 계속된 상황은 1사 2, 3루 찬스. 양의지의 2타점 중전 적시타에 6-0으로 달아난 두산은 외야 좌중간으로 뻗는 이원석의 2루타와 바뀐 투수 김유영을 상대로 만든 김재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정수빈의 볼넷과 도루, 민병헌의 2타점 좌전 적시타, 외야 우중간을 가른 오재원의 적시 2루타를 묶어 10-0까지 도망가 승부의 향방을 결정지었다. 7회초와 9회초에 1점씩 보탠 두산은 손쉽게 승리를 확정했다. 니퍼트는 7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8회초부터는 함덕주-오현택이 등판해 승부의 흐름에 큰 변화 없이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니퍼트는 시즌 9승(6패)째를 챙겨 4년 연속 10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타선에서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된 민병헌, 오재원, 김현수의 활약이 빛났다. 이들은 나란히 1~3번으로 선발 출장해 홈런 1개 포함 14타수 8안타 6타점을 합작했다. 두산은 장단 20안타를 폭발시키며 롯데 마운드를 무너뜨리고 12점을 얻어냈다. 반면 롯데는 5회 들어 급격히 마운드가 무너져 패했다. 타자들도 니퍼트를 공략하지 못했고, 5회말 나온 김문호의 솔로홈런이 유일한 득점 장면이었다. 2연패를 당한 롯데는 41승 44패가 되며 두산에 0.5경기차로 쫓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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