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보다 더 편리한 검찰 배달]


국민의힘이 검찰 조서 하나를 공개했다. 부산저축은행 사건 브로커인 조우형씨가 수사 당시 중수2과장 윤석열을 '만난 적이 없다'고 진술한 내용이다. <뉴스타파>가 김만배 육성 파일을 보도하자, 국민이힘이 허겁지겁 반박하고자 나선 것이다.


그런데 한번 따져 보자

조우형이 이렇게 진술한 날이 2021년 11월 24일이다. 윤석열 후보가국민의힘 경선에서 이긴 뒤 욱일승천의 기세를 보일 때다. 그런 상황에서 누가 감히 “사실은요, 제가 윤석열을 봤어요”라고 말할 수 있겠나? 윤석열 패거리가 득시글한 검찰에서 말이다.


또 봤다고 진술하는 건 윤석열이 아니더라도, 조우형로서는 죽어도 할 수 없는 말이다. 조우형은 부산저축은행 1155억원을 ‘대장동 대출’에 알선한 브로커다. 그 대가로 조우형은 천하동인 6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숨은 주인, 실제 주인이다. 천하동인 6호 배당수익은 282억원이다.

자칫 입을 잘못 놀렸다가는 282억원이 날아갈 판이다. 혀를 깨물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윤석열을 봤다고 해서는 안 되는 처지다.


나는 국민의힘이 흔들어 댄 검찰 조서의 내용보다는, 검찰 조서 그 자체에 놀랐다. 아니 놀랐다기 보다는 한없이 부럽다. 국민의힘은 “오늘 새벽에 한 제보가 날아 들었다”고 하는데 뉴스타파가 전날 밤 보도하자마자 다음날 새벽에 검찰 조서가 배달된 것이다.

요즘은 컬리인지 뭔지가 전날 밤에 주문하면 새벽에 현관 앞에 식재료를 배달해준다고 하던데, 검찰 조서 배달이 딱 그 짝이다.

검찰 조서든 녹취록이든 필요한 걸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배송해준다.

나는 더불어민주당 집권 여당 소속이지만 꿈도 꾸지 못하는 일이다. 정말 국민의힘과 검찰의 끈끈함은 상상 이상인가 보다. 하지만 그럴 날도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 선거 뒤면 그 끈도 끊어질 것이니, 국민의힘은 마지막 서비스를 한껏 즐기시길 바란다. - 김의겸 의원





https://www.facebook.com/100000329595989/posts/5294515487236052/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7144800001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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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원> 이 영상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널리 알려 주십시오. 우리는 이 거짓말을 해결하는데 10년이 넘는 세월을 허비해야 했습니다. 2007년, 2008년에 거듭 이명박에 면죄부를 주는 과정에 참여한 자가 윤석열이고, 당시 중수부장 김홍일은 현재 윤 캠프에 소속되어 있으며 저축은행 수사 당시 중수부장 최재경은 50억 클럽의 일원으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 윤의 수하인 한동훈이 윤이 이명박에게 면죄부를 주는데 참여한 BBK 특검의 결론을 뒤집고, 이명박이 실제 소유자임을 확인하는 2018년의 장면도 역사의 아이러니입니다. 정치검사의 장난질은, 특히 대선 전후에 보이는 모습들은 이렇게 한결같았습니다. 해법은 간단합니다. 윤의 설명처럼, 검찰이 뇌물죄로 입건 수사하면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도 필요 없었듯 이제라도 열심히 수사해서 특검 출범 전에 진상을 밝히고, 제출된 법안에 따라 당장 특검을 시행해서 미진한 진상을 규명해야 마땅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말, 하늘의 그물은 반드시 악인을 걸러내고 만다는 말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건은 그 중요한 '주어'도 명백한 사안이니까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263310287014905&id=10000007957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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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항체 조사로 과학방역할 것"‥"이미 시행중"] 이미 시행중인 정책들을 공약하던 당선자의 정권인수위원장의 당찬 포부. 그러나 이미 시행중..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열등감의 발현이 이렇게 시작된다.. 이나라 미래가 걱정이다. 큰일이다 ㅠㅠ https://news.v.daum.net/v/20220322201010313?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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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윤석열 체포하라...신천지, 대선 이후 공격적인 포교 돌입..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적 포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S 뉴스] 신천지, 대선 이후 공격적인 포교 돌입 정치권과의 유착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천지가 20대 대선이 끝난 뒤 공격적인 포교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지지하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신천지 포교활동이 더욱 기승을 부릴 거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요셉 기잡니다. 최근 신천지가 한 교회로 보낸 우편물입니다. 조건부 종말론으로 불안감을 조장하면서 최후 심판은 12지파장이 하는 것이라는 신천지 교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선 교회 목회자들은 교회 목회자들에게까지 신천지 포교가 이뤄지고 있다며 신천지측에 항의하려고 해도 신천지 쪽에서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이단상담소에 따르면 신천지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적 포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취] 자영업자 (음성변조) (신천지가 없더니 왜 갑자기 퍼져가지고 그래?) "신천지가 그렇다니까 왜 그러냐면 그것 때문에 막 풀어놓고 OOO이가 또 거기 신천지 들어가서 했으니까 어떻게 다 해놨겠지 다 포섭을 했겠죠 (그런가봐 무서워 나가래도 안 나가) 신천지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 하지 말아 신천지는 또,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을 위해 이른바 '밭갈이' 작업을 펼치며, 지인이나 가족들을 포교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측은 신천지가 최근 신천지 탈퇴자들에게 연락을 취하며 회유하려는 시도도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지지하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서 신천지 포교활동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녹취] 신현욱 목사 / 구리이단상담소 "내부 분위기가 기대감이 있겠죠. 기대감이라는 게 당장 이만희 (대법원) 재판, 이런 것에 대한 기대감, 현실적인 거니까 그리고 향후 이만희 교주의 입지가 섰다고 그럴까 신천지 내에서... 신천지를 핍박했던 원수 같은 후보가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안도감이라고 할까요 거기에 대해 굉장히 불안감이 있었거든요." 한편, 신천지 내부에선 내부 제보자 색출 등에 나서며 조직 단속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회, 최근 신천지가 이만희 교주 재판 과정에서 판, 검사를 상대로 로비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고, 신천지 간부들이 성폭력 혐의 등으로 고발되는 등 공익 제보가 이어지면서 내부에서도 어수선한 분위기가 형성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단전문가들은 공개 포교활동과 함께 정체를 숨긴 모략 전도도 상당 부분 이뤄질 것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BS뉴스 오요셉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BeCsNYjl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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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사업 도움주고 아들 통해 50억원 뇌물챙겨 구속기소된 곽상도가 윤석열 당선소식에 “정권교체된 이상 홀가분하게 무죄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바꿔 말하면 기다리던 검찰공화국이 되었으니 윤석열의 검찰 대선배인 자신을 풀어달라는 신호다. 검찰공화국의 '선택적 법과 정의'가 도래한 것이다. https://www.vop.co.kr/A00001609824.html?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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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몽드>지 시사(時事) 불어(佛語) 강의 - 김건희 관련기사 1. ‘르 몽드(Le Monde)’는 ‘세계’라는 뜻이다. 아래 기사는 2022년 3월 9일자로 한국 대선이 스캔들과 욕설로 얼룩졌다며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에 관련된 사항을 적고 있다. 특히 두 후보의 배우자에 대한 논란을 함께 실었는데 김건희의 경우 김혜경 여사에 비해 2배 이상의 기사로 채워져 있다. 2. 김건희 관련 기사는 대체로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 충격적인 대목은 이미 많이들 알게 되었듯이 “김건희가 학생시절부터 call-girl 생활을 해왔다는 소문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적고 있는 문장이다. 프랑스의 유력지이자 세계적인 신문이 우리도 쓰지 않은 이런 용어를 동원했다는 것도 놀랍거니와 이걸 정식 기사로 올렸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명예가 어떻게 타격을 받게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3. 윤석열 차기 정부는 이를 그대로 넘어갈 일이 결코 아니다.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르 몽드>지에 대하여 공식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프랑스 정부에 대해서도 이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해 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르 몽드'라는 뜻대로 전 세계가 다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겠는가. 4. 문장 강해 La conjointe de M. Yoon, Kim Keon-hee, aurait, elle, accepté des pots-de-vin et commis des malversations financières qui font aujourd’hui l’objet d’une enquête. - 윤석열의 배우자(la conjointe) 김건희는 뇌물(pots-de-vin/뇌물을 와인이 들어있는 그릇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술이 뇌물의 일상품이었던 모양)을 받고 금융사기착복(malversations financières)을 벌인 혐의로 지금 수사대상이 되고 있다. (그런데 수사는 진척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기사가 되지 않았다.) Elle a par ailleurs fait l’objet de rumeurs persistantes sur ses liens avec des chamans, voire sur des activités de call-girl quand elle était étudiante. - 그녀와 관련해서는 더군다나 무당(chamans)과의 인맥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함께 학생 시절 콜걸생활(des activites de call-girl)을 했다는 소문이 끊임없이 나돌고 있다. Diplômée en arts à l’université Kyonggi et dirigeante de Covana Contents, une société organisant des expositions, elle est soupçonnée d’avoir enjolivé son CV pour obtenir des postes à l’université. - 경기대학에서 예술분야 전공으로 졸업했고 전시회 전문 기관인 코바나 콘텐츠의 대표 직함을 가지고 있는 김건희는 대학에서 자리를 얻기 위해 자신의 이력서(CV:curriculum vitae)를 돋보이도록 꾸며댄 혐의를 받고 있다. (허위경력 기재는 자신의 입으로 공개인정했는데도 아무런 수사도 받지 않았고 정경심 교수 표창장 논란은 징역 4년을 받아 국민들이 열 뻗쳤다는 기사까지는 없었다.) Elle aurait menacé d’envoyer les journalistes critiques « en prison » et a dû s’excuser pour avoir affirmé que les affaires révélées par le mouvement #metoo surviennent parce que les femmes impliquées ne sont pas « payées » par les hommes. - 김건희는 자신에 비판적인 언론인들을 감옥(en prison)에 보내버리겠다고 협박했던 바 있으며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사건과 관련해서 해당 여성들이 남자들에게 돈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돈을 지불받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일(les femmes impliquées ne sont pas payées par les hommes)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과한 바도 있다. (특히 여기서 성관련으로 돈으로 지불받는다는 payées라고 표현한 것과 call-girl은 서로 분리된 의미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 글을 읽는 프랑스 독자들이 생각하게 되는 김건희는 어떤 이미지가 될런지는 분명해진다. 이는 중대한 문제가 된다는 점에서 아무리 소문이 그렇게 나돈다고 해도 단호한 정정 요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 문제는 이렇게 국제적으로 기사화되어서는 안될 뿐만 아니라 김건희 문제가 이와같은 렌즈로 파악되는 것은 곤란하다. 지금까지 해온 걸로 봐서도 여성단체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으로 본다. 정작 중요한 것은 주가조작과 관련한 금융사기 착복 혐의다. 윤석열 차기 정부는 르 몽드지 기사에 대해 뭔가 외교적 수습이나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목격자의 증언’이라는 주장이 있긴 해도 말이다.) (펌) 김민웅 교수 페북 https://www.facebook.com/1143592136/posts/1022075077205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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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일 전까지 용산이전이 무리라는 이유와 근거는 수십가지가 넘고 청와대에 한발도 못들이겠다는 이유는 오직 윤석열이 싫다는 것 단 한가지다 지금 누가 억지를 부리는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면 그래서 이걸 신구권력의 충돌이라는 양비론으로 말하는 자들은 스스로 바보임을 인정하는 거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52607_35666.html?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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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정말 모든 분야에서 탁월해서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죽도록 열심히 하거나, 천재로 태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치만은 예외이다. 아무것도 몰라도, 그동안의 성과가 없어도. 넘치는 야욕과 혐오로 권력의 하이에나떼를 데리고 다니기만하면 가능한 게 한국의 대통령이다. https://www.vop.co.kr/A00001609794.html?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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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실 국방부 청사로 옮기면 비행금지구역은? 이명박은 롯데타워로 윤가 무속으로... 취임 전부터 임기말 같다...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 했습니다, 겁이 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보통은 겁나서 못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 거 보면" 누구 말인지 알지? 윤가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1907030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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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집 개스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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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을 잡으려고 했으면 조국전장관보다 수십배나 더 추잡한 흠결을 가지고 있던 작자가 윤석열이었다 이는 윤석열이 정권을 공격할 때 이명박근혜 같았으면 윤석열을 매장시킬 수도 있었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그렇게 하지 않았던건 문대통령의 민주적 원칙과 소신 때문이다 도대체 무엇이 내로남불인가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31714100466684?s=09#0D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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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교수> 이 절절한 발언 앞에 ‘적폐에’ 혹은 ‘주류 기득권’에 라는 말을 넣어 보시죠. 우리가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어떤 이를 선출해야 할지는 매우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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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열린공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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