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만7천과 80만3천 당락을 가른 표 차이고 심상정이 얻은 표다 이 대목에서 이번 대선 출마와 완주로 심상정과 정의당의 그 미미하고 비루한 존재감을 재확인하는 것이 윤석열과 국짐의 집권을 막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 안철수가 윤과 단일화할 시점에 심상정이 이재명과 민주당의 다당제 정치개혁에 호응해서 후보직을 사퇴하거나 단일화에 나섰으면 개혁진보의 재집권과 새로운 연대의 틀을 마련할 수도 있었는데 '노회찬 없는 정의당'에는 애초부터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구상이었다 https://www.vop.co.kr/A00001609802.html?s=09

국민은 개돼지라는 말이 가슴에 확 와닫는아침.. 윤석열 5년을 생각하니... 고통스런 아침 구한 말 나라 잃은 우리 선조들의 참담함이 이러지 않았을까 싶은 정도로 참담하고 고통스러운 아침이다 정치 잠시 쉴까 했지만 그 암울했었던 독재시절도 견디며 살았는데 이 정도 일에 낙심하지 말자며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bGp0G2YOGQ

윤석열 비서실장에 장제원, 인수위원장 안철수 유력 - 선거 때 윤석열이 쏟아낸 혐오와 대결의 망언들에서 장제원의 냄새가 났던 게 사실이다 시작부터 갈등유발지이자 강경파고 윤핵관의 핵심인 장제원을 중용하겠다는 건 윤석열이 떠들어대는 '국민통합'이 얼마나 ㄱ소리에 불과한 구호에 지나지 않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31010370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c2b

우리가 어떻게 지켜낸 나라인데 한낱 법피아들한테 나라를 뺏앗기다니 어이상실 이해불가다. 지 입으로 영부인제도 없애겠다고 분명히 밷었으니 지켜 보자. 법이고 나발이고 전부 쓰레기 소각장으로 살처분 하고 싶다. 국가지도자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고 증명하는 자리인데 과연 무엇을 증명할 것인가? 진짜 지도자가 되려면 자신을 겨낭하고 있는 온갓 비리들에 대한 결백을 먼저 증명하고 검증받아야 한다. 덮고 뭉개는 세력이 범인이다. 민주당은 속죄의 마음으로 대장동 특검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

윤씨 저질렀다는 범죄 의혹들에 대해 당선도 됐는데 억울함을 풀어줘야 맞는것 아닌가? 김오수는 검찰총장 옷벗기 전에 이것들이나 철저히 수사해서 윤씨 억울함을 풀어줘라. (펌) 트위터

#Repost @o_deng96 (펌) —— 패배 했을 때 올릴 그림은 그려두질 않아 당혹스럽습니다. 제가 힘들고 괴로울 때 자주 꺼내 보던 그림을 올려 봅니다.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기도 하고 앞으로의 세상이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지켜야 할 분들이 있고 외쳐야 할 목소리가 있습니다. 무너지지 맙시다. 외면하지 맙시다. 손잡고 갑시다. 함께 갑시다.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위로

싸우는 것도 기술이고 전술이고 전략이다 180석과 대통령의 권력을 가지고도 국짐 언론 검찰 법원에 번번히 당하며 결국엔 정권마저 빼앗긴 건 싸움에 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무엇부터 쇄신해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다음'은 5년뒤가 아니에요. 다음 총선, 지방 선거가 다음번 싸움입니다.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자리에서 최대한 국짐 자릿수를 줄이는 것이 정부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다음 대선때까지 우리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안전망을 만드는 길입니다. 포기하지말고 6월의 지선, 내후년의 총선때 투표합시다

사기꾼한테 선거로 면죄부를 주는 국민이라니? 이게 말이돼....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갑자기 천박하고 부끄러워 졌다 정의라 생각했던 일이 부정되는 결과를 접하고 나니 내 철학과 신념이 송두리째 부정당한 느낌이다. 윤가는 온갖 특혜와 불법 비리로 난무한 삶을 살았는데 어찌 응징의 결과가 아닌 더 큰 권력의 취득이어야 하는가? (펌) 페북

대통령 잘 뽑아 놔서 좋으시겠습니다..2찍들.. 왜 고생은 같이 해야하는지... 신발! (펌) 조성은

혐오가 이겼다 가장 큰 피해층은 2030 여성들임... 혐오.. 그 더러운 인식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니 나라가 불행한거고.. [진단] 두 교수의 '국민의힘 선거 전략' 평가.. "혐오 껴안은 보수,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 https://news.v.daum.net/v/20220310053600668

윤석열 정부의 총리로 거론되는 한덕수라는 인물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글입니다. 윤석열과 더없이 잘 어울립니다. - 황교익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155845851297646&id=100006167859035

다음 사람들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차별하겠다는 윤석열 당선인 측 1. 기초생활수급자 2. 차상위계층 3. 지방 거주자 4. 외국인노동자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974566632261352&mediaCodeNo=257

조용하다 싶었더니 뻔뻔함은 니가 갑이세요. 친이계가 득세한 국힘당의 이명박 사면 추진은 역풍각이다. (펌) 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028002717262540&id=100001585835965

윤석열에 투표한 사람의 절반에 가까운 48.4%가 자신들의 투표에 불만족스럽다는 조사결과다. 이는 윤석열을 좋아서 찍은 것이 아니라 정권을 교체하고 보자는 '묻지마' 선택을 한 것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민주당은 이를 새겨듣고 당의 체질을 완전히 탈바꿈하고 쇄신해야 그나마 희망이 있다. (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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