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것도 기술이고
전술이고 전략이다
180석과 대통령의 권력을 가지고도
국짐 언론 검찰 법원에
번번히 당하며 결국엔
정권마저 빼앗긴 건
싸움에 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무엇부터 쇄신해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다음'은 5년뒤가 아니에요.
다음 총선, 지방 선거가 다음번 싸움입니다.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자리에서 최대한 국짐 자릿수를 줄이는 것이 정부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다음 대선때까지 우리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안전망을 만드는 길입니다.
포기하지말고 6월의 지선, 내후년의 총선때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