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삼부연 폭포.

겸재 정선이 그렸다는 삼부연 폭포를 보러가기 전 포천 아트밸리를 먼저 들렀다.

문닫은 화강암 채석장에 빗물과 지하수가 고여 공원으로 만든 곳인데 저수 표면적이 너무 작아 대실망했다.

그러나 화강암 수직절벽은 아찔했고 조각공원 너머 숲길로 내려오다 약용인지는 모르지만 참나무 버섯을 한움큼 땄다.

곧 이어 삼부연 폭포로 가는데 초입부터 바위모습이 동양화에나 나올법하고 굽은 길을 돌자 나타난 20미터라는 높이의 세번 꺾서진 폭포 물줄기가 장관이었다.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Albert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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