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만난 가방 리젠시벅(Regency Buck) 크로스백 조차 캐주얼하고 편하게 만들어버리는 리젠시벅의 마술같은 디자인이네요. daily백으로도 사용가능하지만 여행용 가방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네요. 이번 유럽여행은 리젠시벅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