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양말 빼꼼~♥︎
왠일로 숨숨집이 아닌 서랍장 밑에서 자고
있었던 탱구 ㅎㅎㅎ
이름 부르자 애교를 부리는데 좁아서
반쪽 애교를 보여줍니닷 ㅎㅎㅎ
잘 잤는지 기지개 켜는 뇨석 ㅎㅎ
ㅎㅎㅎㅎㅎ 뱃살때문인지 빠져나오는
모습이 쉬워보이지 않았어영 ㅎㅎㅎ
흡~;;; +ㅅ+ 잠깐 숨참아야 된다냥~;;
허우적 대면서 나오는 바람에
망한사진 되부렸네옄ㅎㅎㅎㅎㅎㅎㅎ
+ㅅ+ 우왕....♡
영상>>>
햇살이 좋았던날 -)
알흠답다낭...♡ㅅ♡
봄햇살 즐기려고 비즈를 포도송이 처럼 달았는데 행운이가 넋이 나갔네요~ㅎㅎ
✔비즈는 잘 고정시켰고 일주일동안 지켜봤는데 애들이 터치하지 않아요~)
햇살 좋은날 우리도 행운이 처럼 즐겨보자구요~
행복지수 업될듯요!
행운이 탱구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