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짜주신 손뜨개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합니다^^


먼저 비루한 얼굴과 몸매로 누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너무 많은 댓글로 칭찬해주신 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한테 보여드렸더니 너무 과분한 칭찬들이라며 정말 좋아하셨어요^^

지금은 목이랑 허리부분에 비즈를 달아서 반짝반짝 더 예뻐졌답니다 :)

내일 웨딩촬영인데 입고 기념으로 이쁜 사진 남길거에요 ★


5월 12일 결혼까지 이제 50일 정도밖에 안남았네요^^

축복해주신 것처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아빠가 직접 만드신 웨딩슈즈 글 올린 님보고 감동받고ㅜㅜ 저도 특별한 결혼식 하게되서 자랑합니다~

저는 본식때 엄마가 직접 만드신 손뜨개 웨딩드레스 입고 식을 올립니다. 작년 가을부터 장장 3개월 이상을 한땀한땀 뜨신 드레스에요^^

레테에도 올렸었는데 어떤분들은 본식에 입기엔 그렇다고도 하셨는데 전 꼭 입을생각이에요! 평생 저 한 사람밖에 안입는거니까요^^

엄마정성을 봐서 입는게 아니라도 제눈엔 오히려 다른 웨딩드레스가 눈에 안찰정도로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


+덧)

지난번에 이어 다시 톡이 됐네요 @_@; 감사합니다..

메인에 사진까지 걸릴줄이야....패닉옵니다 @_@ 아하핳;;

너무나 많은 칭찬과 축하..감사드리구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엄마께 효도하며 살겠습니다...ㅠㅠ


이 기회를 빌어...엄마께...^^


엄마~

무뚝뚝하고 집에 와도 얘기도 잘 안하는 막내딸 이뻐해줘서 고마워...

결혼하기 몇주 전부터 매일 자기전에 방에와서 옆에 누워서 머리 쓰다듬어 줘서 고마워..

부족한 것도 많은 딸 결혼시켜주셔서 고맙고..

드레스 지으시면서 한땀한땀 기도하면서 뜨셨다는 말씀도 너무 고마워요...

엄마가 '아빠가 하늘에서 보내주신 것 같다'는 믿음직한 사위랑 더더욱 행복하게 사랑하고 효도하면서 살게요^^

사랑합니다^^ ♡


==============================================================♡


안녕하세요~

지난 3월 엄마가 떠주신 손뜨개 웨딩드레스 사진 올렸던 5월의 신부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웨딩 촬영때 입고 찍은 사진 두장 투척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지난주 주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물론 엄마가 떠주신 웨딩드레스 입고요~

판에서 몇몇분들은 우려를 하셨지만^^;

많은 분들이 직접 보시곤 너무 이쁘다고 폭풍칭찬해주셨네요^^

친구가 찍어준 사진 올리고 갑니다~


아주아주 뜻깊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결혼식이었습니다..^^

이제 신혼여행도 다녀오고...새댁이 되었네요.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2013년도 글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펌 ㅇㅇ

어머님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심지어 디자인도 저정도면 굿굿

효녀네 효녀야

나도 네임드 함 하자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